모모와다락방의수상한요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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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연가시' 스파이더맨을 누르고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연가시' 스파이더맨을 누르고 1위!

이번주 국내 박스오피스의 관건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느냐, 아니면 국산 재난 블록버스터 '연가시'가 이 독주를 막을 수 있느냐였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연가시'의 승리였습니다. '연가시'는 75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13만 1천명, 첫주 132만 7천명이 들면서 왕좌에 올랐습니다. 흥행수익은 95억 8천만원. 제작비 100억의 블록버스터인데 시작이 아주 좋군요. 혹평도 많이 보이지만 어쨌거나 흥행에서만은 아주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이 기세가 언제까지 이어지느냐가 문제겠습니다만...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감염의 공포가 대한민국을 초토화시킨다! 고요한 새벽녘 한강에 뼈와 살가죽만 남은 참혹한 몰골의 시체들이 떠오른다. 이를 비롯해 전국 방방곡

모모에게 보내는 편지

모모에게 보내는 편지

ohyujin.com|2012년 7월 8일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표를 확인하니 원래 제목은 ももへの手紙. 가족이지만 여전히 서로에게 서툰 모습들. 그래도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편지가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를 뚫고 달리며 용기를 내어 물에 뛰어드는 모모가 멋지고 부러웠다. 우물쭈물 망설이다 한달 동안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 편지에 고마운 마음을 담아서 여러 장의 편지를 부치고 모모처럼 용기를 내보기로 했다.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 익숙하지만 매력적인 가족 애니메이션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 익숙하지만 매력적인 가족 애니메이션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소녀 모모는 어머니 이쿠코와 함께 도쿄에서 세토나이카이의 작은 섬으로 이사합니다. 낯선 환경에서 친구도 사귀지 못해 외로운 모모의 앞에 이와, 카와, 마메의 세 요괴가 나타납니다. 오키우라 히로유키 감독의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은 아버지의 죽음과 환경의 변화를 동시에 겪으며 성장하는 사춘기 소녀를 묘사합니다. 원제 ‘모모에의 편지’에서 알 수 있듯이 아버지가 생전에 마지막으로 남긴 편지를 중심으로 모모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다는 내용의 가족 애니메이션입니다.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은 오키우라 히로유키 감독이 2000년 작 ‘인랑’ 이후 12년 만에 연출한 작품이기에 여러모로 ‘인랑’과 비교됩니다. 두 작품 모두 오키우라 히로유키가 캐릭터 디자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 의외의 울림을 가진 극장용 애니메이션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 의외의 울림을 가진 극장용 애니메이션

오늘 난 뭐했나......|2012년 7월 6일

드디어 새로운 주간의 시작압니다. 솔직히 이번주는 굉장히 이상한 주간이라 일이 엉망진창으로 꼬여버린 대표적인 주간이죠. 덕분에 이번에 영화를 배치를 하는 데에 있어서 정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일이 꼬이기 시작하니까 정말 끝도 없더군요. 물론 나쁜 쪽으로 꼬인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래저래 신경이 쓰이는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말이죠. 다행히 어느 정도는 추릴 수 있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을 볼 때, 정말 오랜만에 아무 사전 정보를 접하지 못 한 상태 였습니다. 단 하나의 정보가 있었다면, 이 작품의 감독인 오키우라 히로유키가 전작으로 인랑을 연출을 한 적이 있다는 점 뿐이었습니다. 심지어는 인랑은 제목만 들었던 상태이고, 정작 진짜로는 한 번도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