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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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11/2~17 쿠바여행 1편 - 환장의 하바나(상)]
여행을 끝낸 지금 얼리버드 + 2회의 트랜짓을 선택한 과거의 나를 뜯어말리고 싶지만, 그때엔 저렴한 항공권에 정말 혹했었나보다.아침부터 110 밟고 신나게 공항으로 가 발권을 해보니 아주 심플하게 한 장에 3장의 항공권을 담아주었다. 스타 얼라이언스의 루프트 한자 + 에어 캐나다 콤보로 유럽간은 루프트 한자가, 유럽을 벗어나면 에어 캐나다가 운행되는 시스템이다. 이번 여행에서는 옆자리 승객을 매번 잘못 만났는데 첫 비행기에서는 중국인 삘이 물씬 나지만 확인은 할 수 없는 내 옆자리 아저씨가맨발로 두시간동안 나의 안구를 테러해주었다. 신발을 벗는건 이해한다만 대체 왜 양말까지?? 정말 모를일이다. 루프트 한자에서 제공된 간단한 빵. 하나는 먹고 하나는 아껴두었다가 나중에 유용하게 섭취. 맛있지는 않고 그냥 설

7박 9일 쿠바 여행, 에어 캐나다 타고 쿠바 아바나 - 토론토 - 인천 귀국!
7박 9일간 으로 쿠바 아바나, 트리니다드, 시엔푸에고스, 산타클라라, 바라데로, 코히마르를 다녀왔습니다. 혼자 또는 여럿이 함께 즐겼던 쿠바 자유여행! 각자 만들어가는 여행이었기에 더욱 의미가 있고 뜻깊은 쿠바 여행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라는 타이틀로 떠났던 여행이었기에 좀 더 신경 써드려야 했었는데, 처음이라 부족한 점이 많았으리라 봅니다. 이해해주시고 즐겁게 여행을 즐기시던 동행자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쿠바 여행 마지막 날, 아바나에서 보낸 알찬 하루였습니다. 쿠바에서 마지막 식사는 동행자 중 작가님과 함께 랍스터와 와인으로 근사한 식사를 했었습니다. 음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