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박 9일 쿠바 여행, 에어 캐나다 타고 쿠바 아바나 - 토론토 - 인천 귀국!
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18년 8월 3일 |
쿠바 배낭여행 (3) 아바나 1일차, 쿠바를 손에 넣다
By Everyday we pray for you | 2013년 10월 26일 |
오비스포 거리 환전소에서 쿠바 화폐도 얻었겠다, 일단 굶주린 배부터 채우기로 했다. 어딘가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밥을 먹을까 하다가, 돈도 아낄 겸 쿡(쉽게 말해 여행자용 돈. 1쿡=1000원, 보통 3쿡=모히또, 6쿡=싼 밥 한끼 정도?)이 아니라 페소(현지인들이 사용하는 돈. 1페소=40원, 보통 1페소=에스프레소, 15페소=햄버거)를 사용해 끼니를 때우기로 했다. 음, 근데 내가 있는 곳은 아바나의 오비스포 거리, 즉 아바나 관광의 중심지. 여행자들을 위한 거리다. 첫날이라 길눈이 어둡기도 했고, 도통 어딜 돌아다녀도 쿡 레스토랑 밖에 보이질 않았다. 으으, 페소를 쓰고 싶은데 대체 어딜 가야 페소 레스토랑이 나오는 걸까? 주변을 두리번거리던 나에게 어떤 쿠바인이 따라붙었다. 첫날에
라카이코리아 랜덤박스, 왜곡된 역사 진실을 위한 국제 소송 후원 동참
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21년 4월 27일 |
11월 23일 배짱이와 함께 쿠바 여행 2기 확정! 2분 추가 모집!
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18년 10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