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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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홈즈 (2015) / 빌 콘돈

기겁하는 낙서공간|2016년 6월 10일

출처: IMP Awards 은퇴하고 시골에서 살고 있는 셜록 홈즈(이언 맥컬런)는 일본에서 희귀 약초를 구하면서까지 노화로 사라지는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한다. 은퇴 전 마지막으로 맡았던 사건에 대해 왓슨의 기록이 틀리다고 생각하지만, 정확하게 사건의 전말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은퇴한 명탐정이 노화로 가물가물한 마지막 사건의 기억을 찾아가는 과정을 노년 생활과 교차해서 느슨한 추리물처럼 구성한 미담류 성장담. 노년의 셜록 홈즈를 상상한 팬픽을 영화로 각색했는데, 팬에 따라서 이 영화에서 묘사한 노년의 셜록 홈즈가 마음에 안들 수 있으나 이야기 자체는 그럴 듯 하고 명쾌하게 인물을 구성한다. 원작의 셜록 홈즈가 초인적인 탐정인데 비해 인간적으로 완숙한 사람은 아니었다는 설정을 절묘하게 노년의

"셜록 홈즈의 모험" DVD를 샀습니다.

"셜록 홈즈의 모험"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5월 15일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작은 영화를 사냥하는 상황이죠. 그 오래된 셜록홈즈 입니다. 저는 그라나다판까지 갔었지만, 이제는 더 오래된 물건이죠. 배실 래스본이 셜록 홈즈로 나오는 작품이죠. 왓슨이 좀 아쉽게 나오는 작품이기는 합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썰렁한 편입니다. 솔직히 이 타이틀은 좀 아쉽습니다. 제대로 판권 구매가 되었다고 생각하기 힘든 물건이라 말이죠.

셜록 : 유령신부

셜록 : 유령신부

i WANT|2016년 1월 3일

개인적으로 원작을 제외한 셜록 관련 온갖 미디어 중에서 셜록이라는 캐릭터를 가장 잘 살렸다고 생각하는 BBC 영드 '셜록'. 시즌3까지 하고 시즌4를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특별히 스페셜 판을 만드셨다. 처음 예고편만 보고는,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 독립된 작품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웬걸... 실제 보니 시즌3와 시즌4를 연결하는 아주 중요한 고리 역할을 하고 있었다. 영화의 재미를 떠나, 이거 하나 만으로도 팬들에게는 영화는 볼 이유가 생겨버렸다. 게다가 기존 팬이라면 재미가 배가 될만한 갖가지 요소에다가, 셜록 소설 원작 팬이라면 아하 할만한 갖가지 양념들은 셜로키언을 들뜨게 한다. 이 영화는 드라마 팬들을 위한 괜찮은 서비스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서비스는 아니었다. 왜 최고

<셜록 : 유령신부>를 보니...(스포일러!)

<셜록 : 유령신부>를 보니...(스포일러!)

무릇 셜록 홈즈와 왓슨이라면 이래야죠 BBC의 드라마 의 2015년 크리스마스 특집이자 시즌3과 4와의 연결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를 보고 왔습니다. 21세기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를 기본으로 하면서도(검시관도 원래 드라마의 그분임...) 원작 소설의 오마쥬도 군데군데 잘 들어가 있는것 같습니다.다섯개의 오렌지씨앗에 스트랜드 매거진에 블루 카벙클이라니! 19세기말 영국이라는 점을 잘 알려주는 장치도 몇군데 있습니다.여성 참정권운동을 그렇게 등장시킬 줄이야 오래된 교회 지하에서 오밤중에 모닥불 피워놓고 두건을 쓰고 모이는 비밀결사라던가 덩치 큰 마이크로프트는 왠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주연하고 가이 리치가 감독한 영화에서 따온것 같더군요. 안개랑 어두운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