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스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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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아이폰 통화 녹음 장치, 마그모(Magmo)

안드로이드폰에서 아이폰으로 이전을 망설이게 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통화 녹음일 겁니다. 이건 정말 수많은 사람이 숱하게 요구했음에도, 애플에서 들어줄 기미가 없죠.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장치가 여럿 나왔습니다만, 사실 쓸만한 건 거의 없었습니다. 이번 제품은 어떨까요? 마그모(Magmo)란 이름을 가진, 아이폰 후면 부착형(후면 맥세이프 이용. 맥 세이프 없어도 사용 가능.) 장치가 킥스타터에 새로 펀딩받겠다고 올라왔습니다. 제조사는 뮨. 한국 회사입니다. 의료인 보호용 신분증형 녹음기 버즈를 개발했던 곳입니다. 통화 녹음은 간단합니다. 전화를 하다가 녹음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후면 버튼을 올려서 녹음하면 됩니다. 끝나면 버튼을 내리면 되고요. 녹음 방

진짜 듀얼 모니터, 제미노스(Geminos)

이번에 킥스타터에 올라온 듀얼 모니터입니다. 아무래도 LG 듀얼 업 모니터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거 같은데요. 이 모니터는, 그러니까, 모니터 2개를 경첩을 달아 상하로 붙여 놨습니다. 모니터 암을 이용해 구연한 듀얼 모니터에 비해, 깔끔(?)하다는 것이 자랑. 화면 크기는 개당 24인치. 화면 주사율은 60Hz이고, 각각 FHD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이음매 부분 베젤이 적어서 깔끔합니다. 1080p 웹캠 및 스피커, USB-C 도킹 스테이션도 있습니다. 상하 위치 조절이 되는 스탠드가 포함되어 있고요. 아쉽지만 회전은 안되는 것 같군요. 가격은 499달러부터. 케이블 하나로 연결할 수는 있지만, 별도의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론 '실제 2개의 모니터'를 붙여

문장으로 시간을 보여주는 시계, 작가 시계(Author Clock)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시계가 킥스타터에 올라왔습니다. 이름은 작가 시계(Author Clock). 영문 소설에서 발췌한 문장으로, 현재 시각을 보여줍니다. 진짜입니다. 어떻게? 위 사진과 같습니다. 9시면, "어느 늦은 6월 9시였다'같은 소설 속 문장을 인용해서 보여줍니다. 십 분이나 한 시간 단위가 아니라, 매 분마다 다른 문장을 보여줍니다. 하루는 1440 분이니까 최소 1440 문장이 들어가 있고, 다 합쳐서 2000 문장 이상 저장될 거라고 합니다. 물론 문장 추가도 가능하고요. 이 시계를 쓰다 보면, 최소한 확실히 영문으로 시간을 읽는 능력은 크게 향상될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덤으로 수많은 영어 문장을 만날 수도 있겠죠. 한국에선 은근히 영어 공부를 빙자해서

싼 컬러전자책 리더기, 탑조이 버터플라이 펀딩 개시(TOPJOY Butterfly)

지난 8월, 페이스북 광고를 통해 알게되어 보고 있던 컬러전자책 리더기가 있습니다. 사실 전자잉크 태블릿이라 불러야 더 맞는 물건이지만, 우리가 태블릿으로 쓸 건 아니니... 일단 전자책 리더기라고 하겠습니다. 제조사는 탑조이, 전에 FALCON 같은 UMPC나 저가형 태블릿을 만들던 회사입니다. 제품 이름은 탑조이 버터플라이. 왜 버터플라이인지는 아무도 모름(...). 오늘부터, 킥스타터에서 펀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출시한 제품은 2종으로, 각 6인치와 7.8인치...라는, 전자책 리더기 표준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펀딩 금액은 6인치 158달러, 7.8인치 249달러 부터 시작합니다. 왜 이렇게 싸지? 해서 살펴보니, DES(Display E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