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인즈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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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슈타인즈게이트 : 부하영역의 데자뷰

불멸자Immorter|2013년 12월 11일

다행히 부산에서 내리기 전에 마지막 상영분을 보았습니다. 부산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낮 12시 상영... 그 넓은 상영관에 사람이 6명정도 있었군요.. 그중 한명은 제 친구... 하긴 평일 낮에 이런 거 보러 올만한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요. 부제가 내용 그대로인 영화였습니다...!! 물론 부제만 보면 뭔 소린지 모르겠지만... 그게 또 좋지요 ^^ 이번 극장판의 주인공은 마키셰 크리스입니다. 오카베를 되찾으려 과거개변을 시도하는 크리스의, 그러면서 오카베가 한 짓(?)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 이해해가는 내용이 들어있죠. 사실 극장판에서 벌어지는 전개 자체가 완선히 새로운 것이 아니고, TV판의 감정을 다시 한번 팔아먹는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살짝 실망하긴 했지만.. 랩멤들이

슈타게 극장판 보고 왔습니다.

First as empty|2013년 12월 10일

번잡한 주말을 피해 평일 감상(사실 오늘까지 하는줄도 몰랐다) 선택받은 자를 위한 지적 음료 닥터페퍼 캔을 들고 7시 40분 표로 감상했습니다. 자리는 한가운데. 평일 만세.관람 매너는 보통이었네요. 사실 예약시 객석이 텅비어있길래 집안과 같은 평온함을 기대했는데 정각이 되니 우루루 몰려오는 관객들...최종적으로는 20여명쯤? 일부 속닥속닥 거리는 일행이 있긴 했는데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았으니 다행입니다. 감상은... 나쁘지는 않았는데, 극장 스크린에서 볼 만한 스케일의 이야기도 아니네요. 그냥 TV 스페셜 클래스.슈타인즈 게이트 세계선에 도착해서도 오카링은 햄복할 수 없어! 일 줄 알았는데 이번엔 크리스티~나가 분발해주었습니다.결론: 애프터일 줄 알았더니 비기닝이더라. 그러고 보면 이번에 정발되는 모

슈타인즈 게이트 극장판 - 부하영역의 데자뷰 -

슈타인즈 게이트 극장판 - 부하영역의 데자뷰 -

LionHeart's Blog|2013년 12월 9일

저도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이고, 재미있게 본 애니메이션이고, 재미있게 본 소설이기도 한지라 (아쉽게도 코믹스까지 손대보지는 못했습니다) 푹 빠져있을 때는 극장판 개봉 소식에 일본에라도 달려가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한 적이 있을 정도로 기대작이었습니다. 게임 플레이 이후, 애니메이션을 보고, 소설을 보고 하면서 마음도 희석되어가며 이제는 그때 같이 빠져있지는 않습니다만, 오랜만에 본 슈타인즈 게이트는 여전히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이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는 흥미로운 사이언스 픽션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도 주인공 오카베가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찡하기 때문입니다. 계속하여 찾아오는 죽음의 절망과 무언가 희생해야 할 때 느끼는 고통 등에 힘들어하면서도 마지막까지 뜻을 꺾지 않고 울고 고함

슈타인즈 게이트 : 부하 영역의 데자뷰

슈타인즈 게이트 : 부하 영역의 데자뷰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13년 12월 9일

줄거리 한 마디로 내 남자의 첫 키스를 가지러 갑니다 (????) 는 농담이고 TVA 및 게임 본편의 엔딩 이후의 시점에서 PTSD 에 시달리는 오카베 린타로를 구하기 위해 마키세 크리스가 타임 리프를 시도한다 가 이번 극장판의 대략적인 줄거리입니다. 잡담성 포스팅에서도 적었지만, 이번 극장판의 포인트는 주인공이면서 히로인의 역할까지 다 해먹는 마키세 크리스 이마이 아사미 72 의 초반부 '안아줭~' 과 후반부의 죽은 눈 그리고 쇼타콘 (?) 요소가 되겠습니다. 솔직히 TVA 나 게임이나 마키세 엔딩으로 끝났으니, 뭐 다른 히로인들 플러스 낭자애(?) 들은 다른 쪽으로 나오겠죠. 다만, 치하야 생활이 너무 길었는지, 아니면 아사밍고스의 특징인지 조금 목소리 톤이 밝아진 치하야 라는 느낌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