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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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4일 도쿄 여행기 #4 - 안녕, 오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
* 피치항공으로 떠난 1박 4일 도쿄 여행기 #4 (마지막) 이제 이 길고도 짧았던 여행, 어쩌면 여행 같지 않은 여행의 끝을 낼 순간이다. 짧은 여행은 이래서 사람 미친다(응?). 뭐 하나라도 좀 하려고 하면 바로 집에 돌아갈 시간이 되버리니... 하긴, 그러니까 더 아쉬움이 남는 것이겠지만. 오다이바에서 건담을 만나다 아름다운 오다이바 노을 풍경을 뒤로 하고, 건담을 보러 갔다. 도쿄에 올 때 마다 버릇처럼 들리는 곳이다. 사실 별 것은 없다. 엄청나게 큰 크기의 '건담'이 있을 뿐이다. 이 정도 크기라면 건담이 아니라 공룡...이 전시되어 있었어도 화제를 모았을 것이 분명하다. 그래도 이런 것을 볼 기회가 인생에서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올 때 마다 보러 간다. 어떤 '실

빌딩도시에 가오~~ 밤의 고속도에서 가오~~~
가랏!! 철ㅇ!! 숫자 28엠블렘이 없는게 가장 아쉽네요. 체형은 태양의 사자판에 더 가깝단 느낌이긴 하지만(....) 여튼 건담 브레이커는 역시 이런맛에 하는거죠!

건담 썬더볼트, 애니 1화 한정 기간 공개
건담 인포에서 건담 썬더볼트 1화 자막판(링크)을 기간 한정으로 공개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만화지만 동인지...같은 느낌이라, 애니로 나올 거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네요. 평소 애니를 거의 안보기에 정보가 늦은 것도 있지만... 건담 썬더볼트는 한국에선 4권까지 정발됐고, 5권 6권은 소니 북스토어에서 봤습니다. 4권까지가 두 명의 주인공이 대결하는 전반전- 같은 느낌이라면, 후반은 지구로 내려와 1년 전쟁 이후를 다루고 있는데요- 연방군 아틀라스 건담을 조종하게된 이오 플레밍의 입장에서 1권, 지온 잔당(?) 대릴 로렌츠 입장에서 1권....씩 다루고 있는데, 전투씬이 상당히 좋습니다. 두 진영의 공통적인 목적은 사이코 자쿠- 기술(?)이고, 공통의 적으로 남양동맹인가 하는 종교

자유로운 건프라 배틀, 부자유스러운 빌드 버닝 건담
일반적으로 장난감 배틀 애니메이션에서는 박사님이나 아버지 등 조력자에게 미니카나 LBX같은 것을 증여받습니다. 사실 누구로부터 증여받는지는 별로 중요한게 아니죠. 어차피 증여받는 것 보다 그걸 가지고 배틀을 하는게 중요하니까요. 문제는 건빌파는 단순히 싸우는 것 뿐만 아니라 건프라 빌더로서 건프라를 개조하여 나만의 건프라를 만드는게 중요하죠. 이오리 세이는 빌드 스트라이크를 만들었고, 레이지에 맞게 업그레이드를 합니다. 빌드 스트라이크는 세이지와 이오리의 우정의 상징이죠. 사자키 스즈무는 걍에 대한 집착을 보여주고, 랄 씨는 배틀 외의 목적으로 건프라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윙 건담 페니체는 펠리니가 가장 처음 만든 건프라이고, 개조된 모습은 그 역사의 흔적입니다. 레나토 형제는 중2병 허세로 뭉쳐 있지만,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