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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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 적당히 신나는 영화

구스범스 - 적당히 신나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월 16일

신작이 계속해서 쏟아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너무 많다고 생각이 들 정도이기는 하죠. 게다가 이번주는 두 편인 모두 상당핝 예술 영화 라인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의 영화들이 끼어 있는 상황입니다.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런 저런 영화는 떨궈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그렇게 떨구고 나서도 세 편 이더군요. 그중 제일 약한게 지금 이야기 하는 영화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도 빼버릴까 했는데, 이상하게 땡기더라구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롭 레터맨에 관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몬스터 VS 에이리언이라는 작품을 만들었고, 이 작품이 그냥 그럭저럭 재미있었다는 점 정도입니다. 이후에 해당 작품의 할로윈 에피소드에도 뭔가 들어가 있긴 한데, 해당 작품은

국내 박스오피스 '굿 다이노' 1위

국내 박스오피스 '굿 다이노' 1위

픽사의 신작 '굿 다이노'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이라는 전제로 출발하여 소년과 공룡의 우정을 그리는 이야기. 북미와 해외에서는 픽사 작품 중 최초로 극장 흥행 참패라는 상황을 겪는 중인데 우리나라에서는 1위를 차지했군요. 우리나라에서 픽사의 위상이 정말 많이 높아졌음을 느낍니다. 한때는 그렇게 호평받아도 흥행은 별로 안되던 시기가 있었는데... 78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5만 9천명, 한주간 53만 3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30억원. 줄거리 : 외모, 성향 뭐 하나 닮은 것이 없는 알로와 스팟 우연한 사고로 엮이게 되면서 알로의 가족을 찾아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된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여정 속 자연이 선사하는 엄청난

<구스범스> 급하기는 하나 다양한 재미의 가족 어드벤처

<구스범스> 급하기는 하나 다양한 재미의 가족 어드벤처

화제의 어린이 공포 소설 시리즈를 영화화 한 시사회를 조카와 관람하고 왔다. 작은 마을에 수상한 이웃의 옆집으로 이사를 오게 된 주인공 소년 '잭'과 겁쟁이 수다쟁이 친구(라이언 리) 그리고 괴팍한 아버지를 둔 예쁜 옆집 소녀 '헤나'(오데야 러쉬) 일행은 아슬아슬한 모험에 뛰어들고 이내 책 속 괴물들에게 쫓기면서 겁나는 경험을 맞이한다. ​상당히 리얼한 CG와 공포적 분위기, 스릴 액션까지 바쁘게 이어지면서 친근한 코미디 전문 잭 블랙의 특유의 시끌벅적 코미디가 함께 하여 가족극의 다양한 재미가 느껴졌다. 특히 끈질기게 덤벼드는 수많은 괴물 캐릭터들 군단과 리더인 오싹한 분위기의 목각인형의 남다른 호러 감성이 아이들에게는 꽤 진하게 다가올 듯 했다. '12세이상관람가

북미 박스오피스 '007 스펙터' 2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 '007 스펙터' 2주 연속 1위

'007 스펙터'가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49.7% 감소한 3540만 달러, 북미 누적 수익은 1억 3070만 달러, 해외 4억 131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5억 4천만 달러를 넘어갔습니다. 2억 4500만 달러의 제작비와 1억 달러 이상의 마케팅비로 인해 손익분기점이 6억 5천만 달러라는 엄청난 수준으로 잡혔지만 넘어가는데는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계속 좋지 않은 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편 스카이폴 때에 비하면 명백히 떨어지는 페이스. 오프닝 때부터 밀렸지만, 이번에는 영국에서 올해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음에도 북미와 그외의 시장에서는 전작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흥행 규모 자체는 큽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