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荒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9344738 식자 : 향신료 님 (하루 단위로 나와서 아주 좋다냐) 일거리를 핫산에게 물어다주시는 식자님이 저번엔 죄다 노조에리만 가져다주시더니 이번엔 죄다 니코마키만 가져다주시고 있습니... 물론! 불만은 없습니다! 백합보다 좀 더 근원적인...그 뭐냐, 사람과 사람의 사귐이라는 의미에서 커플링은 좋아요. 좋아하는 사람들이 서로 꽁냥꽁냥하는 걸 보면 즐거움을 느낍니다. 그런 의미에서! 단조롭지 않고 맨날 팡팡 터지고 있는(...) 니코마키는 최고에요... 마냥 잘 나가기만 하는 게 아니라 싸우고, 후회하고, 감싸주고 떽떽거리고(?) 오늘도 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