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마키 - 니코마키 4연참! 오늘도 니코와 마키의 러브라이브 Log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6월 25일 |
![니코마키 - 니코마키 4연참! 오늘도 니코와 마키의 러브라이브 Log](https://img.zoomtrend.com/2015/06/25/f0080272_558be2e8b9ac9.jpg)
작가 : 荒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9344738 식자 : 향신료 님 (하루 단위로 나와서 아주 좋다냐) 일거리를 핫산에게 물어다주시는 식자님이 저번엔 죄다 노조에리만 가져다주시더니 이번엔 죄다 니코마키만 가져다주시고 있습니... 물론! 불만은 없습니다! 백합보다 좀 더 근원적인...그 뭐냐, 사람과 사람의 사귐이라는 의미에서 커플링은 좋아요. 좋아하는 사람들이 서로 꽁냥꽁냥하는 걸 보면 즐거움을 느낍니다. 그런 의미에서! 단조롭지 않고 맨날 팡팡 터지고 있는(...) 니코마키는 최고에요... 마냥 잘 나가기만 하는 게 아니라 싸우고, 후회하고, 감싸주고 떽떽거리고(?) 오늘도 짧
러브라이브 - 우주전망대 갔다가 바다도 리벤지!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3월 15일 |
![러브라이브 - 우주전망대 갔다가 바다도 리벤지!](https://img.zoomtrend.com/2017/03/15/f0080272_58c8fe30d7934.jpg)
왔던 길을 돌아 고흥우주발사전망대로 돌아왔습니다. ...내려오다가 저희 가게 손님을 만났습니다. 히이이잌 좋아! 전국적 가게가 되었다! 여하간 그냥 가기도 뭐해서 우주전망대에 천원 내고 입장 그래 저기 저기! 저기서 껍적대다 죽을 뻔했... 나중에 생각해보니 여긴 사자바위고 더 나가야 있는 용바위에서 죽을뻔한 거였습니다. 오늘은 저기 안갈거에요 (...) 은근 내려가는 길도 복잡하고. 실은 이 우주전망대 7층에는 비밀이 있어서... 바닥이 천-천히 회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신들고 나면 이렇게 바깥이 다른 경치가 되는거죠. 굉-장해! 저 아래 보이는 게 남열리 해수욕장입니다. 백사장은 예쁘고 호젓하니 인파가 적어서 숨겨진 피서지로 꽤 인기가 있다네요. 그
히비키「친구 같은 건 필요 없어」
By 아이돌 마스터 SS 번역창고 | 2012년 10월 8일 |
원본 :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9/11(火) 18:08:27.52ID:TL1BYA2h0 히비키「아하하, 그 정도로 정말 톱 아이돌을 노리고 있는 거야?」 마코토「뭐, 뭐라고!?」 히비키「이런 오디션조차 합격하지 못하니 도저히 무리겠네」 하루카「……그런 건 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고 생각해」 히비키「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일이라는 것도 있지」 야요이「우으……」 히비키「뭐, 역시 765 프로 같은 변태 사무소라면 이 정도인가. 사장님이 말하던 대로네」 P「쿠로이 사장에게서 무슨 소리를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765 프로는 변태 사무소 같은 게 아냐」 히비키「흥, 변태 프로듀서랑 할 말은 없어. 그럼」 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