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에스살람

포스트: 79|조회수: 0|CITY
Items

Posts

79 posts
다르에스살람에서의 하루 일과

다르에스살람에서의 하루 일과

2010. 11. 19 / Dar es Salaam 여기는 Sinza Mori.내가 사는 동네다.매일 아침 6시에 출근을 한다.기관이 멀다 보니 이른 아침에 집을 떠난다.주유소는 이른 아침부터 불을 밝히고노숙자들은 타일 바닥 위에서 아침을 맞이 한다.여느 나라의 아침과 다름없이 분주하기는 매한가지다.이른 아침이 좋은 점은 차가 안 막혀서이다.여기는 Kigamboni.기관에 도착.오전 8시부터 수업이 시작된다.오늘은 전투체육.다른 부대원들과 함께 축구를 한다.역시나 해군 자체 전력으로는 무리다.여기는 Kinondoni에 있는 Little Theatre.극장이 있는 곳의 한켠에서.오늘 일과의 마지막은외국인 수련생 승급심사 참여.케냐인 제자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태권도를 가르치는데승급심사 보는 날이라고 초대되었다

탄자니아에서 만난 케냐인 두제자

탄자니아에서 만난 케냐인 두제자

2010. 11. 17 / Kijitonyama, Dar es Salaam 탄자니아에 거주하는 케냐인인데태권도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대한민국 대사관을 찾아가서태권도를 배우고 싶다고 했다.그래서 그 제자가 나에게 왔다.참으로 신기한 일이다.이런 열정이 있는데 어찌 안 가르칠 수 있으랴??왼쪽은 조셉으로 나보다 나이가 조금 많다.탄자니아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열정이 엄청나다.사실 이 헬스장도 본인이 돈을 내고 잠깐 빌려서태권도를 배우고 있는 것이다.난 그 덕에 헬스장을 무료로 이용하고 오른쪽은 레니로.20대 초반인데 이탈이아 여성과 결혼을 했다.탄자니아에 있는 동안 왕래도 많았고함께 운동도 많이 했다.그 인연 덕분에 2013년 모잠비크에서 일을 할때도움을 많이 받았다.지금은 의사가 되려고 공부 중이다.참 기

탄자니아 해군 본격적인 훈련 돌입

탄자니아 해군 본격적인 훈련 돌입

2010. 11. 15 / Kigamboni, Dar es Salaam 본격적이 훈련이 시작되었다.tea break오전 10시부터 30분간 휴식이 있다.이때 간단하게 간식을 먹는다.간소하지만 커피 한잔에 힘을 얻곤 한다.태권도를 처음하는데 훈련장이 있을리 없다.우선은 그늘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발차기도 하고연병장으로 나와서 다시 기초 체력 훈련사진만 봐도 얼마나 덥고 뜨거운지...이건 태권도 수업이 아니라완전히 유격훈련이나 다름 없다. 하늘은 높고 얼마나 맑은지햇볕도 우리편은 아닌가 보다.

탄자니아 Johannesburg Hotel 투숙기

탄자니아 Johannesburg Hotel 투숙기

2010. 11. 03 / Sinza Mori, Dar es Salaam 파견 초기 국방부에서 관사를 제공해 주기로 했다그래서 유숙소에 3개월 정도 살았다.그 이후 제공받은 관사가 지금 살고 있는 요하네스버그 호텔이다.말이 호텔이지작은 방 하나 있는데 그곳에서 모든 걸 해결해야 한다.그래도 이곳에서 1년 반이나 넘게 살아서 나름 요령이 생겼다.직원한테 말하고 핫 플래이트를 이용해서 고기를 굽고전기밥솥으로 밥을 해서 먹는다.그게 전부이고 다른 요리는 할 수 없다그래서 봉사활동하는 동안외식을 엄청나게 많이 했다.돈은 한푼도 못 모으고.. ㅋㅋㅋ공간이 좁다 보니 꾸밀 것도 없다.벽에는 사진과 큰 지도그리고 격려품으로 받은 초코파이 상자 껍데기를 장롱에... 좋은 점은 안전하다는 것.그리고 영국 프리미어리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