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초이스상이나 특별상 등은 뭐 그럭저럭하니 그냥저냥하고. 눈에 띄는 건 역시 골드 프라이스상(50만장 이상 출하)와 플래티넘 프라이스상(100만장 출하). 이걸로 일본 내에서 플스 진영의 1년 판세가 어떠했는지 대략 짐작할 수 있다. 50만 출하는 <위닝2013>, <테일즈오브엑실리아2>, <콜오브듀티 블옵2>, <용과 같이5> <메기솔 라이징>, <해적무쌍2>, <드래곤즈 크라운>, <죠죠 올스타배틀> 그리고 100만장 출하는 딱 1작품. <GTA5> ...... 오메... 2013년 한 해 플스 진영 전체를 통털은 결과... 일본 톱도 양게가 먹었단 말이야...? 혹시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