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포스트: 65|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65 posts

[관전평] 8월 26일 LG:삼성 - ‘이재원 2안타 1타점 1득점’ LG, 4-3 역전승

LG가 2연패에서 벗어나며 2위를 되찾았습니다. 26일 잠실 삼성전에서 이재원의 활약과 불펜진의 호투에 힘입어 4-3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임찬규 4.1이닝 1실점 선발 임찬규는 4.1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구자욱에 던진 가운데 낮은 패스트볼이 우월 솔로 홈런으로 직결되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4회초에는 1사 만루 추가 실점 위기에서 박승규와 이학주를 연속 3구 삼진 처리해 틀어막았습니다. 박승규는 커브, 이학주는 바깥쪽 낮은 패스트볼로 차례로 헛스윙 삼진을 솎아냈습니다. 임찬규는 LG가 0-1로 뒤진 5회초 1사 후 마운드에서 내려갔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김상수에 좌전 안타, 박해민에 우익선상

[관전평] 8월 17일 LG:kt - ‘고우석 2볼넷 2실점 블론’ LG 역전패 같은 무승부

LG가 다잡은 승리를 날리며 1위 kt와의 승차를 0.5경기 차로 좁힐 기회를 걷어찼습니다. 17일 수원 kt전에서 마무리 고우석의 블론 세이브로 5-5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LG의 시즌 첫 무승부입니다. ‘제구 난조’ 수아레즈, 5이닝 소화 그쳐 선발 수아레즈는 5이닝 3피안타 4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 요건을 충족했으나 결과적으로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제구가 불안해 5이닝 동안 104개의 투구 수로 6회말에는 마운드에 올라오지 못했습니다. 그는 볼이 많아 빠른 카운트에서 승부를 마치지 못해 이닝 소화 능력이 기대에 크게 못 미칩니다. LG가 3-0으로 앞선 5회말 선두 타자 호잉의 땅볼 타구를 1루수 보어가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공수에서

[관전평] 8월 14일 LG:롯데 – ‘3득점 10잔루’ LG, 3-4 패배로 2연패

LG가 연승 뒤 연패 징크스를 되풀이했습니다. 14일 잠실 롯데전에서 한 번도 리드를 잡지 못한 채 3-4로 패해 4연승 뒤 2연패입니다. 2위 LG는 1위 kt와의 승차가 1.5경기 차로 벌어졌습니다. 15일 롯데 선발이 스트레일리임을 감안하면 자칫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배마저 우려됩니다. ‘1회초 3실점’ 손주영, 1군 선발 자격 없어 선발 손주영은 4이닝 3피안타 3사사구 3실점으로 승패를 남기지 않아 외형적으로는 준수한 결과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1회 제구 난조로 3실점 빅이닝을 너무도 쉽게 허용해 전날 0-2로 영패한 팀에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1회에 제구가 엉망이라 줄 점수를 다 줘 리드를 빼앗긴 뒤에야 호투하는 투수는 1군 선발로 남을 자격이 없습니다. 손주영은 1회초 첫 단

[관전평] 6월 24일 LG:SSG - ‘5-1 못 지킨 불펜’ LG, 5-8 충격 역전패

LG가 연승 뒤 연패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24일 문학 SSG전에서 5-1의 리드를 불펜 필승조가 지키지 못해 5-8의 충격적 역전패를 당해 2연패를 당했습니다. LG는 문학 6경기에서 1승 5패에 그치며 SSG 상대 전적에서도 3승 6패로 열세입니다. 특히 전날 경기와 이날 경기가 각각 4-0, 5-0 넉넉한 리드를 지키지 못해 어처구니없습니다. 송은범-김대유 동반 난조 LG 타선은 6회초까지 5-0으로 앞선 가운데 선발 수아레즈는 6회말 2사 후 최정에 내준 좌중월 솔로 홈런이 유일한 실점이었습니다. LG가 5-1로 앞선 가운데 7회초에 접어들어 승리 및 위닝 시리즈가 보이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7회초 선두 타자 홍창기가 좌중간 안타로 출루한 뒤 곧바로 견제사를 당해 찬물을 끼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