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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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posts[관전평] 9월 17일 LG:NC - ‘연이틀 수비 붕괴’ LG 4-6 패배로 2연패
LG가 2연패에 빠졌습니다. 17일 창원 NC전에서 시종일관 끌려간 끝에 4-6으로 패했습니다. 가장 치명적인 패인은 수비 붕괴였으나 투타 역시 희망조차 찾기 어려운 경기였습니다. LG는 주축 선수가 대거 빠진 후반기의 NC를 상대로 1승 5패로 밀리며 상대 전적도 6승 7패로 열세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날 패배로 LG는 3위로 밀려났습니다. 배재준 1회말 선제 3점 홈런 허용 선발 배재준 역시 5선발을 맡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구속과 제구, 어느 것 하나 장점이 없었습니다. 2이닝 4피안타 1피홈런 3실점으로 조기 강판되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말 배재준은 1사 후 김기환과 나성범에 연속 안타를 맞고 1, 2루 위기에 몰렸습니다. 김기환에는 패스트볼이 가운데 몰려,
[관전평] 9월 11일 LG:두산 - ‘서건창 9회 2사 후 동점타’ LG, 극적인 무승부
LG가 0-5로 뒤져 패색이 짙던 경기에서 극적인 무승부에 성공했습니다. 11일 잠실 두산전에서 9회초 2사 후 터진 서건창의 동점 2루타에 힘입어 5-5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6연속 사사구’ 김윤식 1회말 2사 후 4실점 선발 김윤식은 1피안타 6연속 사사구 4실점의 최악의 투구 내용이었습니다. 1회말 이닝 시작 후 2사를 잘 잡은 뒤에 박건우에 우전 안타를 내준 뒤 김재환에 1:2에서 사구를 내준 것이 사사구 남발 및 대량 실점의 시발점이었습니다. 이후 제구가 급격히 흔들려 5연속 볼넷으로 4실점해 0-4가 되었습니다. 김윤식은 롱 릴리프 이상 난이도의 보직은 소화할 능력이 없습니다. 1회말 선취점 실점 과정에서는 포수 유강남의 공 배합 및 움직임도 납득이 어려웠습니다. 박계범을 상
[관전평] 9월 5일 LG:kt - ‘류지현 감독 자포자기’ LG 0-11 참패로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5일 잠실 kt전에서 0-11로 참패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의 뒷북 투수 교체에 투타에 걸쳐 선수들의 질 낮은 플레이가 겹쳤습니다. LG는 1위 kt와 4경기 차로 멀어졌습니다. 오지환 악송구, 선취점이자 결승점 허용 선발 김윤식은 2.1이닝 4피안타 3사사구 7실점(6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2회초까지는 전반적인 제구가 높은 가운데 변화구 위주의 투구로 버텼으나 0-0이던 3회초 대량 실점으로 이닝을 마치지 못하고 강판되었습니다. 김윤식이 선두 타자 허도환에 패스트볼을 밀어 넣다 맞은 중월 2루타가 8실점 이닝의 시발점이었습니다. 이어 심우준이 초구 희생 번트를 시도하다 파울, 2구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 파울에 그쳐 김윤식이 0:2의 유리한 카운트
[관전평] 8월 31일 LG:롯데 - ‘김윤식 3이닝 무실점 구원승’ LG 5연승
LG가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31일 사직 롯데전에서 9-4로 승리했습니다. LG는 1위 kt에 1.5경기 차로 접근했습니다. LG 타선 2회초까지 8-0 리드 LG 타선은 2경기 연속으로 1회와 2회 대량 득점에 성공해 초반에 승부를 갈랐습니다. 1회초 1사 후 오지환과 서건창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2루에서 김현수가 우중월 싹쓸이 2타점 2루타를 작렬시켜 2점을 선취했습니다. 바깥쪽 높은 패스트볼을 공략한 이날의 결승타입니다. 이어 이형종의 좌익선상 적시타로 2루 주자 김현수가 득점해 3-0이 되었습니다. 이재원의 좌중간 2루타로 만든 1사 2, 3루에서 보어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 타점으로 4-0으로 벌렸습니다. 보어의 타구는 짧았지만 상대 수비의 중계 플레이가 엉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