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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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관람 후기
티져 포스터 포스터에서도 포스가 느껴지네요. 어휴 소름 여름이라서 더운것도 있고 해서 무서운 이야기 보러갔습니다.혼자간건 아니고요. 여친이랑 같이 갔습니다.잡소리는 이정도로 하고 영화 얘기나 해보겠습니다. 공포영화라면 도가 틀정도로 본거 같은데 역시 아직 멀은것 같습니다. 이 극장에서 볼때의 사운드와 영상은 아직까지 그 FRESH 한 느낌을 잃지 않은것 같습니다. 보통의 공포영화같은 경우 1시간 30분에서 2시간내외의 런타임을 가지고 중간중간에 쉬는 타이밍을 섞어주면서 보여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그런데 이 무서운 이야기의 특징은 옴니버스식 이라는 점에 있습니다.큰 가지의 에피소드를 하나 잡고 거기에 4가지 다른 공포영화들을 같이 보여주는 식으로 진행하는데요.이 큰 가지의 에피소드도 상당히 흥미진진

무서운 이야기, 몰입감 좋은 웰메이드 공포영화
역시 여름엔 시원한 게 최고다. 연이은 폭염으로 이런 무더위를 날릴 때 보통 찾는 영화적 장르는 공포물.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어느새 눈을 가리고 가슴을 졸이며 간담을 서늘케 할 때 느끼는 공포감은 내면의 시원함을 안기며 항상 주목을 끌어왔다. 그런 점에서 얼마전 개봉한 는 단도직입적으로 잘 만든 공포영화라 감히 말하고 싶다. 소개 형식의 프리뷰로도 간단히 언급했었지만, 며칠전 심야에 시간을 내서 직접 관람해 보니 의외로 공포스런 연출의 퀼리티도 좋고 영화 자체도 군더더기 없이 꽤 심플하다. 더군다나 한 편도 아니고, 4편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나와 공포를 4번이나 체험케 했으니, 이건 일석사조다. 분량도 편당 30분 내외로 단출하지만 그만큼 몰입감도 좋다. 또한 이야기적 소재도

국내 박스오피스 '도둑들' 역대 최고 흥행 속도 688만
'도둑들'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 기세가 좀 심하게 무섭군요. 2주차에 이렇게 무서운 영화 처음 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와 거의 같은 200만 9천명인데(0.3% 증가), 주중에 든 관객수가 또 어마어마해서 불과 개봉 2주만에 누적 관객수가 688만 4천명을 기록했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497억 9천만원. 이 영화는 순제작비만 110억, 마케팅비를 합쳐서 145억이 들었고 손익분기점이 450만이라 2주차 성적이 어떻게 되느냐가 관건이었는데 '아니, 그런걸 걱정하고 있었어?' 라고 말하듯이 엄청난 성적을 내버리네요; 참고로 2주차까지의 페이스는(개봉 11일간의 기록) 올해 최고인 동시에 역대 최고입니다. '어벤져스'는 물론이고(2주차 400만 돌파였죠) '트랜스포

옴니버스 공포대결, 어느날 갑자기 vs 무서운 이야기
무더운 여름밤을 오싹하게 만드는 공포영화 만큼 좋은 청량제도 없다. 잔혹과 고어씬이 난무하는 그런 피칠갑의 비주얼적 공포가 있는 반면에 이야기적으로 나름 스릴감있게 펼쳐내는 공포도 있다. 주로 한국영화의 경우가 그러하지 않을까. 이야기가 내재된 근원적 공포, 보는 순간.. "헐, 이건 뭐지?"를 떠올리며 머리가 쭈볏서는 순간, 본인 스스로 간담이 서늘해짐을 느낀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개봉한 는 꽤 재밌고 괴담스런 공포영화로 다가온다. 여기에 정확히 6년전 '무서운 이야기' 타입처럼 즉, 옴니버스 형태로 4편의 공포괴담을 담은 이야기가 있었으니, 그게 바로 다. 두 영화는 꽤 닮았다. 장르적 설정도 그렇고 각각 4편 속에서 괴담의 소재성을 부각시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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