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려라유포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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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라! 유포니엄 원작자X감독X야마다 나오코 대담

울려라! 유포니엄 원작자X감독X야마다 나오코 대담

원작을 TVA로 옮기면서 특히 의식한 점이 있나요? 이시하라 타츠야 TVA이 영화와 다른 점은 1쿨 13편이 있고, 개별 에피소드마다 절정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어느 대목에 절정을 설정할 것인지에 관해서는 여러모로 고민했죠. 처음에는 원작 1권을 13화 분량으로 대강 나누어 보고, 그 다음에 1화의 라스트는 이 부분까지 하자는 식으로 조정을 합니다. 야마다 나오코 그러고 보면 시나리오 회의 때는 이시하라 씨와 시리즈 구성을 맡은 하나다 씨가 "1화는 쿠미코가 슈이치 등짝을 발로 차는 장면에서 끝내죠"라고 말하면서 의기투합하던 모습이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이시하라 타츠야 결국 그렇게 되지는 않았지만요. 야마다 나오코 그러니까요! 둘이서 악수하고 해산했다 싶더라니 다음 회의 때는 "다시 한

울려라! 유포니엄 하나다 쥿키 인터뷰

울려라! 유포니엄 하나다 쥿키 인터뷰

이시하라 타츠야 감독은 시나리오의 방향성에 대한 특별한 요망이 있었나요? 이시하라 씨는 원작 1권 분량을 13화에 녹여내자는 목표를 갖고서 스토리를 존중하며 따라가자고 생각했다는 것 같습니다. 보통 소설을 애니화할 때는 2권에서 4권 정도 되는 내용을 1쿨에 담는 일이 많은데, 1권이면 씬과 씬 사이에 넣는 요소를 보다 정성들여 묘사할 수 있죠. 저도 그 편이 편했기 때문에 이시하라 씨의 방침에 맞춰 전체적인 구상을 마쳤습니다. 원작의 피크는 레이나와 카오리의 재오디션이라고 생각했는데, 거기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어떻게 예열할 것인가가 중요했죠. 그리고 제가 먼저 제안한 내용이 쿠미코가 최종적으로 어떻게 되는지에 관한 부분. 애니메이션은 소설과 다르게 13화 안에서 일단 최종화를 맞이하는 물건이라서

이시하라 타츠야의 화면철학?

이시하라 타츠야의 화면철학?

최근의 드라마로 말할 것 같으면 물론 영화도 그런데요...화면이...지나치게 깨끗해요. 선명함의 의미에서 깨끗함. 예술적인 의미에서 아름다운 게 아니라 그냥 깨끗하거든요. 인간의 눈은 무척 고성능이긴 하지만 실은 그정도까지 고성능인 것도 아니거든요. 몇년전에 토이 카메라가 유행했잖아요? 그걸로 찍으면 흐릿하고 지져분하게 찍히지만 그런게 먹히기도 하잖아요? 말하자면 인간의 기억 안에서 재생되는 비전은 선명하지 않거든요. 그런걸 재현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의 과제는 화면이 흔들리는 핸드 헬드 카메라풍 화면을 말이져...그거 어렵잖아요?

울려라! 유포니엄의 촬영효과

울려라! 유포니엄의 촬영효과

ttp://sazanami.net/20150705-sound-euphonium-kyoto-animation-shooting-process/ 주변 감광 흐림 현상이 있는 사진을 찍을 때나 설계에 여유가 없는 렌즈에서 발생하는, 사진의 네 모퉁이가 어둑한 현상을 주변 감광이라고 한다. 예를들어 울려라! 유포니엄 1화의 중학시절 연주 회상 장면에서 이 주변 감광 현상이 드러난다.주변 화질의 떨림 중앙은 핀트가 맞지만 네 모퉁이 쪽으로 향함에 따라 해상도가 떨어져 흐려지는 현상. 렌즈로부터의 거리가 핀트를 맞춘 지점과 똑같다면 평균적이고 균일하게 찍히지만, 이 렌즈는 중앙에 핀트를 맞추면 모퉁이는 렌즈로부터의 거리가 핀트를 맞춘 중앙과 같더라도 핀트가 맞지 않는 상면만곡(像面湾曲) 현상이 발생했다.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