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려라유포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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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라! 유포니엄 8화... 뭔가요 이 수라장은 (...)

울려라! 유포니엄 8화... 뭔가요 이 수라장은 (...)

지조자의 잿빛낙원|2015년 6월 1일

오늘 뒤늦게 울려라! 유포니엄 8화를 감상했네요. 그런데... 뭔가요... 이 수라장은 (...) Fall in Love 모드에 빠진 하즈키가 슈이치에게 대쉬를 하기로 마음을 먹은 가운데 슈이치는 쿠미코에게 축제에 같이 가자고 하고 쿠미코는 순간 정신이 멍해졌다가 애매하게 거절 (...) 하즈키는 슈이치와 축제에 같이 간다는 계획을 성공한 가운데 쿠미코는 레이나와 축제날 등산을 하게 되고 하즈키가 슈이치에게 돌직구로 고백했다가 차이는 순간에 난데없이... 쿠미코와 레이나의 백합 플래그가 성립되니 순간 정신이 멍해지더군요 (...)

울려라! 유포니엄을 읽다.

울려라! 유포니엄을 읽다.

관악기 애호 인구를 위한 잡지 브라스 트라이브 편집장이 사심으로 굴리는 페이스북. 말그대로 애니메이션을 시청한 다음 원작과의 차이점을 짚어주거나 혹은 영상화 과정에서 생략한 단락을 보면 이렇다며 원작빠 시선으로 짤막한 감상을 적거나 실제 배경이 된 지역 사진을 올리곤 함. 1화 사진은 우지가와에 있는 뵤도인과 대치하고 있는 지점. 1화에서 쿠미코가 소꿉친구 슈이치 군과 얘기를 나누는 장면이 이 부근 아닐까요... 원작도 재미있었지만 이 애니메이션 아주 섬세한 표정의 변화에 다양한 메세지를 담고 있다는 사실이 보여서 실은 조금 놀랐습니다. 처음에 슈이치와 대화를 하는 장면이나 집에서의 쿠미코는 솔직히 말해서 취주악부에 들어갈 생각은 제로. 원작에는 없는 '코사카가 거북해!' 이런 묘사도 있어서

울려라! 유포니엄에 대한 개인적인 애매함

울려라! 유포니엄에 대한 개인적인 애매함

無錢生苦 有錢生樂|2015년 6월 1일

* 이미지 출처는 애니맥스 코리아일본에서 현재 방영중/ 한국에서도 애니맥스 코리아를 통해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동시에 방영하는 쿄토 애니메이션(이하 쿄애니)의 작품 [울려라! 유포니엄]에 대해서는 일전에 한 번 개인적인 개관이랄까 서두랄까 하는 형식으로 운을 떼본 적이 있습니다. 그 졸문의 링크는 일단 여기. 개인적으로 쿄애니라는 제작사의 제작 능력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신뢰하는 편이고/ 이는 [빙과], [타마코 러브 스토리] 등의 감상 포스팅을 통해 그 의견을 피력 & 신뢰감을 주는 요인을 조명해보기도 했으며/ 비단 저뿐만 아니라 소위 일본의 '아니메'를 감상하는 이들 사이에서는 상당한 공감대를 형성한 듯하기에 따로 설명은 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그 쿄애니의 최신작인 '울려라! 유포니엄'도 한국과

울려라! 유포니엄 야마다 나오코 인터뷰

울려라! 유포니엄 야마다 나오코 인터뷰

울려라! 유포니엄:이색적인 취주악 애니메이션의 속사정 쿄애니 감독이 밝히다.  -작품의 개요와 매력은?울려라! 유포니엄은 고등학교 취주악부를 무대로 삼은 소설인데 그것을 원작으로 하여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오합지졸이었던 부원들이 신임 고문의 지도 하에 전국대회를 목표로 한발짝 한발짝 전진하는 이야기입니다. 음악과 청춘이 듬뿍 담겨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만들면서 마음가짐은?원작자인 타케타 아야노 씨가 취주악 경험자였다는 이유도 있고 해서, 정말로 부활동을 훔쳐보는 것 같은 생생함이 느껴지는 소설이었어요. 무엇보다도 그 분위기를 존중하고 싶었습니다. 취주악에 관한 지식이나 악기를 다루는 법 등 모르는 일들이 많이 있었지만, 무언가에 매진하여 뜨거워지는 감각은 수많은 장르를 초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