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려라유포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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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posts극장판 울려라! 유포니엄 맹세의 피날레, BD 자막 제작에 대하여
전 예전부터 개인 홈씨어터에 모시는 손님들을 위해, 특히 디스크 재생 시 외부 자막 띄우기가 가능한 오포 플레이어가 등장한 다음부턴 더 활발하게 이것저것 (한국어 자막이 없는)외화의 자막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작권 문제 때문에 제가 제작한 자막은 따로 배포하지 않지만, 1차론 제 손님들을 위해서 쓰기도 하고 2차론 간혹 상업용으로 계약 공급하기도 하니까 과거랑 달리 완전히 단순 자기만족 같은 건 아니고요. 그래도 현재 시점에서 상업 판매 작품이 아니라 순전히 위와 같은 개인 손님용 자막 제작에 대해 따로 언급하는 일은 보자... 2014년에 만든 마마마 반역의 이야기 Blu-ray(이하 BD) 자막(관련 포스크 링크) 이후로 따로 언급을 안 해왔는데, 오랜만에 최근 작업작 하나 언급해 볼까 합니
잘해 보자! 유포니엄 정식 발매 Blu-ray (10)
울려라! 유포니엄의 한국 정식 발매 Blu-ray에 대해, 발매 전 작업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는 열 번째 시간. 오늘은 마침 정발 동봉 가이드 북 샘플이 도착해서, 이걸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가이드 북 샘플 사진이야 제작사 공식 카페에 이미 공개된 상태라, 추가로 간단하게 크기 비교차 찍어 본 사진. 사진에서 가늠할 수 있듯이, 일반적인 BD 케이스 두 개 정도를 가로로 늘어놓은 사이즈입니다. 이 제작사의 발매작 중에선 '바이올렛 에버가든' UFE판 동봉 가이드 북 등등이 이런 사이즈였지요. 단지 이 얘기만 할 거면 그냥 이 포스트의 항목 하나로 끝났겠지만, 가이드 북 샘플 이야기로 포스트 하나 전체를 먹은 이유는... 사실 이 샘플은 당연히도 이미 오래 전에 디자인 초안
울려라! 유포니엄 2, 들어가기에 앞서
울려라! 유포니엄 2(이하 유포니엄 2)의 감수 검토 작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악보에 적듯이 간단히 짚고 넘어갈 겸 잡담 몇 가지. 엉뚱하게도 스크린 샷은 산더미 같은 케이크 앞에서 전의를 다지는 왕 리본 양이지만, 여기는 그럴만한 깊은 사정이... 없고 그냥 제가 지금 당이 떨어져서 케이크 먹으며 포스팅을 하기 때문에 골라 봤습니다. 1. 개인적으론 예전 시청자 입장에서 볼 때도 울려라! 유포니엄 TVA는 1기보다 2기를 더 좋아했는데, 지금 감수검토 입장에서 볼 때도 2기가 더 마음에 듭니다. 시청자 입장에서 볼 때 더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간단히 말하면 시야가 좁은 외길 달리기 느낌의 1기에 비해 좀 주변도 보고 곁으로 새는 길도 생긴 2기가 연주 중간중간 적당히 숨 쉬고 넘어가기
애니 블루레이 감상 - 극장판 울려라! 유포니엄: 맹세의 피날레
일본에서 2019년 4월 19일에 개봉한 '극장판 울려라! 유포니엄: 맹세의 피날레'는, 교토 애니메이션이 2015년부터 전개한 '울려라! 유포니엄'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신작 극장판이자 (2020년 2월 현 시점에)관련된 최신 컨텐츠입니다. 울려라! 유포니엄은 동명의 원작 소설(전 10권 + 외전 2권 완결. 국내 정식 발매는 3권에서 멈춘 상태)을 애니메이션화 한 작품으로, 애니메이션 발매 현황은 TVA 1기(1쿨) - 2기(1쿨) - 극장판 리즈와 파랑새 - 극장판 맹세의 피날레(본작)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큰 줄기는 오마에 쿠미코라는 유포니움을 연주할 줄 아는 여학생이 키타우지 고등학교라는 취주악부 약소고에 입학하여 에이스 투수로 활약하며 팀을 고시엔 그라운드로 이끄는 이야기...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