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공화국

포스트: 172|조회수: 0|LOCATION
Items

Posts

172 posts
따스한 햇살 아래 그림자 놀이

따스한 햇살 아래 그림자 놀이

2015. 12. 28, MON / Hato Mayor del Rey 월요병이 생겼다.직장인처럼 일찍 출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이곳에서 생긴 월요병은월요일만 되면 스트레칭이 힘들고다리고 잘 벌어지지 않는다.유연성이 좀 줄어든 느낌이랄까?그렇지만 화요일, 수요일 지나면서 회복이 된다.아마도 주말에 운동을 쉬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한가한 월요일 오후오후 수업을 하러 가기 전에공원에 앉아서 햇살 아래 그림자 놀이를 한다.공원에 양반다리를 하고서 혼자 앉아 있는 것 자체 만으로도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다.그런데 저러고 있으니...chino loco라고 하지 않았을까?초록띠 두명이서 하양띠를 가르친다.노랑띠가 하양띠 꼬맹이를 가르친다.내가 설명하는 것보다자기네들끼리 설명하고 이해하는게 더 빠르다.우리

사마나만(Samana Bay) 방문기

사마나만(Samana Bay) 방문기

2015. 12. 27, SUN / Sabana de la Mar 아또 마요르(Hato Mayor)에는 크게 3개의 도시가 있다.남쪽에서부터 아또 마요르 델 레이(Hato Mayor del Rey),엘 바예(El Valle), 사바나 데 라 마르(Sabana de la Mar). 현재 아또 마요르 델 레이에 살고 있기 때문에사바나 데 라 마르까지 가려면 작은 구아구아(Guagua, 미니 버스)를 타야한다.15인승 봉고버스에 큰 짐과 함께 승객들이 탄다.저렇게 1시간 17분을 가서 사바나 데 라 마르에 도착했다.Hato Mayor del Rey(11:43) - (13:00)Sabana de la Mar차비는 100뻬소(2,500원)정거장은 따로 없다.타고 싶은 곳에서 타고 내리고 싶은 곳에서 내린다.일요일

작은 크리스마스 준비 - 아또 마요르

작은 크리스마스 준비 - 아또 마요르

2015. 12. 14, MON / Hato Mayor del Rey 크리스마스.더운 날의 크리스마스도 나름 운치있다.?? 도시의 크기를 따라서이 날 만큼은 다들 즐겁나 보다.우리 같이 작은 도시에서도 나름대로의 준비를 한다. 1회용 플라스틱 컵으로 만든 눈사람.저 컵은 이곳에서 맥주를 사면 주는 컵이다.이렇게 유용한 곳에서 쓰이는구나.크리스마스 트리.1회용 접시로 만든 트리이다.다른 도시에 비할바는 아니지만이곳에서는 꽤나 명물이 되었다.야간에 본 공원의 크리스마스 준비.날이 덥기는 하지만 나름대로의 분위기는 난다.

100일 출석 기념 티셔츠 증정

100일 출석 기념 티셔츠 증정

2015. 12. 11, FRI / Hato Mayor del Rey 4번째 100일 출석자가 나왔다.까를로스 마또스(Carlos Matos)올해 18살로 중등학교 3학년이다.유연성이 없는게 탈이긴 하지만열심히 운동하고 있다.방학을 일주일 앞두고 있고시험기간이라서 요즘들어 학생들이 적다.그래도 괜찮아시끄러운건 매 한가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