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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 posts층간소음보다 더 짜증나는 영화 84 제곱미터
유명하죠. 넷플릭스가 만든 영화는 졸작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요. 같은 가끔 뛰어난 영화를 만들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저질 영화들을 참 야무지게도 잘 만듭니다. 시나리오만 봐도 답이 나올 것 같은데 어떻게 투자를 하게 되었는지 이해 안 가는 영화들이 참 많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만든 넷플릭스 영화들 중에 질 낮은 영화가 많네요. 독특한 소재와 시의성이 좋은 영화 84 제곱미터 외국인들이 한국와서 놀라는 건 아파트가 엄청 많다는 겁니다. 유럽이나 미국이나 일본도 아파트가 이렇게 많지 않습니다. 아파트가 많은 나라는 동유럽이나 러시아 같은 가난한 공산주의 국가들이 실용성 하나만 보고 지은 것이 아파트였습니다. 그러나 아파트가 생활 편의성이 엄청 좋고 현금 환급성이 좋아서 투자의 수단이 되자 한국은 아파트 공화국이 됩니다. 그리고 아파트는 대한민국 부동산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이 아파트 공화국을 정조준한 영화가 바로 넷플릭스 영화 <84 제곱미터>입니다. 초반 기세는 좋았습니다. 30대 직장인 우성(강하늘 분)은 평범한 직장을 다니면서 11억이나 되는 34평(84㎡) 아파트를 2021년 구매합니다. 이 당시 저금리와 코로나로 돈이 많이 풀리면서 영끌로 아파트를 사던 시기였습니다. 우성은 결혼까지 앞두고 있어서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서 강남에 국민 평형이라는 34평을 구매합니다. 그러나 2024년 기준금리가 오르기 시작하자 아파트 가격은 크게 뚝뚝 떨어집니다. 월급은 아파트 대출 이자로 다 들어가고 파혼까지 당해서 우성은 직장 상사에게 놀림까지 받습니다. 반응형 전기요금 아끼려고 더운 여름에 에어컨도 끄고 퇴근 후에는 배달 알바를 하면서 아파트 대출금 갚느라고 갖은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자꾸 위층에서 쿵쿵하는 층간 소음이 납니다. 그러녀니 하고 살려고 했지만 자꾸 아래층에서 고등학생 중학생 자녀가 있다면서 층간 소음에 대한 부탁의 포스트잇을 계속 붙입니다. 이에 우성은 자기네 집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라면서 항의를 합니다. 그리고 또 새벽 4시 30분에 윗층에서 나는 알람 소리에 잠이 깬 우성은 그 새벽에 윗집, 윗윗집 등등을 방문합니다. 영화가 여기서부터 제가 예상한 층간소음 갈등으로 인한 대환장극이 펼쳐질 줄 알았는데 점점 이상하게 흘러가더라고요. 그리고 영화 말미에는 에효~~라는 한숨이 나오면서 감독 이름을 찾아봤습니다. 김태준 감독의 약점은 허술한 시나리오와 개연성 없는 급전개 감독 김태준의 필모를 보면서 알았습니다. 2023년 제가 혹평을 했으나 전 세계적으로는 꽤 많은 사람이 본 를 연출한 감독입니다. 이 영화는 일본 소성를 원작으로 했는데 원작보다 나았다는 평도 꽤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볼만은 한데 개연성이 곳곳에서 붕괴되고 있어서 후한 평을 해주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볼만했는데 이 영화 <84 제곱미터>는 아파트 주민인 내가 봐도 너무 막 나가는 스토리네요. 먼저 새벽 4~5시에 윗층 사람들이 깨어 있다는 설정도 그렇고 이야기가 좀 중구난방입니다. 대표적으로 아파트 대출금 갚는다는 설정을 보여준다면서 에어컨을 안 킨다는 설정은 너무 허술하네요. 정말 아낀다면 선풍기를 사겠죠. 그리고 방의 불을 끈다고 그게 전기세가 얼마나 나오겠어요. 그냥 설정을 위한 설정이 너무 많아요. 가장 짜증났던 건 암호화폐에 투자해서 아파트 대출금을 갚는다는 설정까지는 좋은데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가 됩니다. 순간적인 재미를 주는 요소로 밖에 활용되지 않네요. 여기에 아파트 입주민 대표로 나오는 염혜란과 바로 윗층에 사는 정체가 의뭉스러운 서현우와 얽히고설키는 후반부에는 대환장극이 펼쳐집니다. 이야기가 갑자기 급발진을 하더니 감독 딴에는 영끌로 아파트 샀다가 코가 낀 물고기처럼 사는 20~40대들의 애환을 담는 것이 아닌 대폭력극이 펼쳐지는 모습을 보면서 감흥도 감정도 전혀 동요되지 않네요. 소재가 일상의 소재, 뉴스에서 흔히 나오는 대한민국 10대 갈등 중 하나인 층간 소음에 대한 소재는 어디다 팽개치고 아파트 공화국에 대한 비판을 대사로 넣었지만 전체적으로 공감이 전혀 안 되네요. 어떻게 이런 시나리오가 제작 통과가 되었는지 이해가 안 갈 정도의 후반 진행입니다. 이런 영화를 볼때마다 내가 시나리오를 써도 이보단 낫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졸작 오브 졸작이네요. 뭐 큰 기대도 안 했지만 정말 가관이다라는 소리만 나올 정도로 후반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마무리도 엉망이네요. 가장 이해가 안 가는 인물이 우성이라는 점이 이 영화가 얼마나 허술한지 잘 보여줍니다. 그나저나 강하늘은 요즘 영화 엄청 출연하고 좋아하는 배우인데 작품 선택의 안목 좀 높여야 할 것 같네요. 올해 최고의 흥행작인 에 출연하기도 했지만 꽤 많은 영화에 출연했는데 졸작도 많네요. 강하늘의 연기는 아주 좋고 그나마 배우 3명의 연기가 몰입감을 높여주지만 스토리와 연출이 아파트 붕괴 수준이네요. 그래서 추천하지 않는 영화입니다 별점 : ★ ★ 40자 평 : 층간 소음보다 더 짜증나는 후반 스토리

진주 산청돼지국밥
지난 번 우연히 들렸다가 반해서 진주 지나가는 길에 들렀다. 우리의 소울푸드, 돼지국밥 진주에 위치한 산청돼지국밥. 메뉴는 기본 돼지국밥집과 같다. 다만 주방쪽에 국밥 2에 수육 세트가 따로 적혀 있어 추천한다. 잘 익은 깍두기, 부추무침, 김치, 양파와 매운 고추까지 딱 좋은 반찬이다. 국밥 두개와 수육 세트는 주문했고 야들야들하게 잘 삶긴 수육이 나왔다. 와사비 간장 양념에 찍어 먹음 굿. 깔끔한 국밥도 너무 좋다. 고기도 넉넉하게 들어가 있고, 아이와 먹을거라 다대기는 따로 주문했다. 진주 인근에서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산청돼지국밥, 추천하는 집이다.


인슐린저항성 다이어트 당뇨 삭센다 주사 혈당 관리 수술
인슐린저항성 다이어트 당뇨 삭센다 주사 혈당 관리 수술 더운 여름이 되면 깊은 잠을 이루기 어려워지고, 늦은 밤 배고픔에 간식을 챙겨 드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잠들기 전 음식 섭취는 체내에 포도당으로 저장되기 쉬운 환경을 만들며, 이로 인해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런 생활습관이 반복되면 인슐린저항성이 생겨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현상은 단지 당뇨 환자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규칙적이지 못한 식사, 활동 부족, 늦은 수면 등 평소의 생활 패턴 속에서도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부분입니다. 오늘은 인슐린저항성과 다이어트의 연관성, 당뇨 삭센다 주사를 활용한 혈당 관리법, 그리고.......
![[13년 전 오늘] 사진꾸미기 이모저모 파워블러거 단계에 도움, 일단 사진올리기를 연습한다,카메라작동도 못한나이기에](https://img.zoomtrend.com/2025/07/18/ca13996e-1631-591e-bde9-d46b5ba99530.jpg)

복날에 가볼만한곳 김포 밤나무집 삼계탕 한방능이백숙 여름 초복 보양식
복날에 가볼만한곳 김포 밤나무집 삼계탕 한방능이백숙 여름 초복 보양식 글 / 사진 - 사진작가 김대형 안녕하세요. DHK.Photogallery 김대형입니다. 벌써 7월이 중순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7월 20일이 벌써 초복이라니 시간이 빠른 게 다시 한번 느껴졌는데요 오늘은 가볍게 초복이나 다가올 중복, 말복에 즐기기 좋은 복날 보양식 대표적인 한방삼계탕과 누룽지백숙, 능이백숙, 옻백숙, 닭볶음탕 등을 파는 김포 밤나무집을 소개해 드립니다. 김포에서도 나름 유명한 백숙집으로 백숙은 닭도 있고 오리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방문하시기 전에 문의해 보시기 바라며 사진으로 김포 밤나무집 다녀온 풍경 소개해 드릴게요 복날 초복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