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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냐 존재냐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 에리히 프롬

라하하 독서 모임 1월의 책이다. 라하하가 올해부터 고전 중심의 독서 모임을 하기로 했다. 첫책 부터 엄청 힘들다. 이제까지 읽었던 책 중에서 가장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해되면 이해되는대로, 아니면 안되는대로 그냥 끝까지 읽었다. 핵심은 소유 중심의 삶을 살 것이냐? 존재 중심의 삶을 살 것이냐?이다. 지금 우리는 대부분 소유 중심의 삶을 살고 있다. 돈, 재산, 지위와 직업, 심지어 인간 관계도 그렇다. 프롬은 소유 중심의 삶으로 인해 인간은 소외와 불행하다고 말한다. 재산 소유 : 자신이 가진 재산으로 자신의 가치를 평가하고, 많이 가질수록 행복하다고 믿음. 실제 좋은 차, 큰 아파트, 명품을 소유하고, .......

[소백산국립공원] 소백산 비로봉 일출

[소백산국립공원] 소백산 비로봉 일출

25년 #소백산일출 을 보기 위해, #삼가야영장 에서 하루 머물고 이른 새벽 삼가동코스를 통해 소백산 비로봉을 다녀왔습니다. 소백산 대표코스 #삼가동코스 는 삼가탐방지원센터에서 달밭골입구를 지나 비로봉으로 올라가는 코스입니다. 코스는 총 5.5km로, 삼가야영장 에서 출발 시 좀 더 많은 잠을 잘 수 있기 때문에, 소백산일출 을 계획하신다면 삼가야영장 이 정답이었습니다. ] 새벽길 살포시 깔린 백설과도 같은 흰 눈을 보니 너무 가슴이 설레었는데요. 본격적인 산행길의 시작에 앞서 달밭골을 지나게 되는데, 이곳은 실제 주민들이 사는 곳이기 때문에, 새벽시간 이곳을 지날 시 주민분들이 깨지 않도록 각별히 조용히 지나치시길 바랍.......

오대산 등산, 진고개 ~ 두로령 백두대간 눈꽃 설행

오대산 등산, 진고개 ~ 두로령 백두대간 눈꽃 설행

돌아보니 혼자였다면 불가능했던 오대산 산행을 다녀왔다. 진고개에서 동대산으로 오른다음 능선을 따라 두로봉, 상왕봉, 비로봉을 지니 상원사로 하산하는 오대산 종주 코스는 몇 번 다녀온 구간이라 큰 부담없이 준비를 했지만, 이번에는 전날 내린 쌓인 눈이 등로를 덮고 그 깊이가 낮은 곳이 발목, 깊은 곳은 무릅 이상이라 상당히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산행대장은 등로에 쌓인 눈이 만만치 않다며 산행을 포기했지만, 나를 포함 4명은 일단 두로봉까지 산행 마감시간(17시)에 맞게 진행하기로 하고 출발. 초반 동대산까지는 쌓인 눈이 발목 정도라 어려움이 적었지만, 동대산에서 두로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무릎이상까지 쌓인 눈길을 헤.......

정선 아우라지 한정식 맛집 <옥산장 돌과 이야기>

정선 아우라지 한정식 맛집 <옥산장 돌과 이야기>

traveling boy|2025년 1월 27일|등산

네비 찍어 찾아오면 모텔? 건물 앞으로 안내를 한다. 대절버스도 있고, 식사하고 이를 쑤시는 손님들도 많아서 이곳이 식당임은 믿어 의심치 않았다. 실제 식당은 모텔 건물 안쪽에 있다. 바깥에 전용 주차장이 있고, 빈자리 없어도 대충 갓길에 대면 된다. 직접 운영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한정식 식당, 숙박시설, 수석 전시관을 아우르는 복합 쉼터로 소개하고 있다. 사용이 가능한 가맹 업체다. 상품권은 가리왕산 케이블카 타면 5000원짜리를 주는데 식당에 방문할 때 사용 가능한 곳인지 미리 전화해서 물어봐야 한다.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 소개가 된 곳인가 보다. 식당이 아니라 숙소와 수석.......

[창라-리미밸리-19] 시미콧-카트만두 (2024.09.06-10.05)

[창라-리미밸리-19] 시미콧-카트만두 (2024.09.06-10.05)

2024년 네팔 극서부 트레킹 2024.09.30 25 시미콧에서 휴식 아침에 쉬고 있는데 텐진이 릭진을 데려왔다. 릭진이 새로운 팀을 맡아서 출발해야 한다고. 그는 유럽인 두 명과 함게 시미콧에서 힐사까지 걸어서 간다고 했다. GHT 팀인 모양이다. 릭진에게 팁을 주고 내년에 보자고 했다. 지난번에 내가 내년 트레킹 얘기를 했을 때, 자기가 가고 싶다고 강하게 어필까지 했는데 꼭 그러기를 바란다. 아직 하루 일정이 남은 터라 주방 스태프들 모두 그대로 있었다. 요리사에게 라다크에서 먹었던 어짜르를 얘기했더니 금방 만들어 주었다. 덕분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잘 먹을 수 있었다. 오후에 텐진의 집에 놀러 갔다. 이 집은 다가구로 텐진의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