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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크 트레킹-9] 단풍에 취한 날 (룸박 캠프-스톡 라-만카르모)  2025-08-31-09.17 (18일)

[라다크 트레킹-9] 단풍에 취한 날 (룸박 캠프-스톡 라-만카르모) 2025-08-31-09.17 (18일)

단풍에 취한 날 2025-09-11 목 Day 12 트레킹 룸박 캠프 – 스톡 BC(4,390) – 스톡 라(4,855) – 만카르모(4,350) 9km 7시간 30분 오늘을 갈 길이 멀어서 다른 날보다 일찍 출발했다. 언제나 그렇듯 스태프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출발 30분 전에 모든 준비를 마쳤다. 덕분에 우리는 매번 예정된 시간 보다 20~30분 일찍 출발했다. 모처럼 구름 한 점 없이 아름다운 날씨다. 오늘은 내가 이곳에 다시 오고 싶어 했던 이유를 확인하는 날이라서 다른 날보다 중요했다. 2023년에 이곳에서 감흥을 받지 못했던 이유를 알았다. 바로 '빛' 때문이었다. 아침에는 빛이 들지 않아서 산 전체가 칙칙했다. 이곳을 제대로 보려면 어제와 같.......

봉화 청량산 최단 등산코스 장인봉-하늘다리-청량사

봉화 청량산 최단 등산코스 장인봉-하늘다리-청량사

블루스피넬 IT Blog|2026년 1월 19일|등산

어게인 100대 명산으로 봉화 청량산을 찾았습니다. 본 계획은 소백산 칼바람 맞기! 였지만 대설주의보로 인한 탐방로 통제 중이었죠. 주변 지역의 월악산, 속리산 또한 탐방로가 열리지 않았고요. 짧은 등산 후기를 남겨봅니다. 봉화 청량산 등산코스 시간/거리/난이도 · 주요 경로 : 청량폭포 주차장 ▶ 두들 갈림길 ▶ 안부 삼거리 ▶ 장인봉(870m) ▶ 안부 삼거리 ▶ 하늘다리 ▶ 뒷실고개 ▶ 청량사 ▶ 일주문&선학정 ▶ 주차장 · 등산 거리 및 소요시간 : 5.5km / 2시간 51분 (휴식시간 약 5분 포함) · 난이도 : 보통 · 들머리 고도 : 약 260m 청량산 최단코스 주차장 위치 티맵 내비에서 으로 입력하여 들머리.......

2027년에는 티베트 카일라스, 네팔 하돌포 써킷 트레킹

2027년에는 티베트 카일라스, 네팔 하돌포 써킷 트레킹

티베트 카일라스 트레킹(인아웃코라/구게왕국) 2027.08.17-09.01 (16일) 난이도 : ★★★☆ ※ 네팔에서 시작하며 하돌포 써킷과 연결 가능 티베트 카일라스는 언젠가 한 번은 다시 가려고 했던 곳이다. 이제 때가 된 것 같아서 2027년으로 계획했다. 카일라스만 다녀오면 아쉬울 것 같아서, 가장 인상 깊었던 토림+구게 왕국도 포함했다. 네팔 하돌포 써킷(Khyung La, Kagmara La) 2027.08.31-09.24 (25일) 난이도 : ★★★☆ 주팔에서 시작해 하돌포 전체를 돌아보는 여정이다. 보통은 폭순도 호수 입구인 링모까지만 다녀가지만 나는 폭순도 호수 안쪽까지 돌아볼 예정이다.

강원도 겨울 산행 설악산 등산 코스 소공원에서 소청대피소 등산

강원도 겨울 산행 설악산 등산 코스 소공원에서 소청대피소 등산

겨울 산행 명소 설악산 국립공원 대청봉을 가기 위한 코스 중 소공원 - 천불동 계곡 코스로 정했습니다. 천불동 계곡 이야기는 며칠 전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겨울 천불동 계곡 풍경 보러 가기 천불동 계곡을 지나서 본격적으로 희운각 대피소까지 가기 위해서는 많이 힘듭니다. 약 1시간 30분 정도 오르막을 올라야 하는데요. 평소 같으면 1시간 30분 코스는 아무것도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천불동 계곡에서 이미 3시간 30분을 등산해서 왔고 눈길이라서 더욱 힘들기 때문입니다. 저 같은 초보들이 등산이 힘들 때는 거의 다 왔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고 한참을 더 남았다는 것을 계속 직면할 때입니다. 대표적인 곳이 설악산과 지리산입니.......

[라다크 트레킹-8] 독특하고 아름다운 곳 (남쪽 BC-간다 라-유르체-룸박 캠프)  2025-08-31-09.17 (18일)

[라다크 트레킹-8] 독특하고 아름다운 곳 (남쪽 BC-간다 라-유르체-룸박 캠프) 2025-08-31-09.17 (18일)

독특하고 아름다운 곳 2025-09-10 수 Day 11 트레킹 남쪽 베이스캠프 – 간다 라(4,980) – 북쪽 베이스캠프(4,505) – 유르체 캠프(4,325) – 유르체(4,138) – 룸박(3,950) – 룸박 캠프(4,242) 15km 8시간 5분 웬일로 날씨가 좋았다. 아침은 하루 중 가장 바쁜 시간이다. 말들 중에는 어미 말과 같이 온 망아지도 있었다. 그런데 녀석이 어른들 식사하는데 뺏어 먹고 장난을 치는데도 다들 그냥 두었다. 다른 말이 그렇게 하면 물어 버리거나 뒷발차기를 하는데 신기했다. 어린이를 생각하는 마음은 사람과 다를 바 없었다. 오늘은 간다 라(4,980)를 넘는 날이다. 참고로 이번 여정은 트레킹 11일 동안 5,000미터 급 고개 6개를 넘는다. 쉬운.......

[선자령] 눈도 바람도 없던 잊을만 하면 찾는 곳

[선자령] 눈도 바람도 없던 잊을만 하면 찾는 곳 2026년 1월 17일(토) 맑은 겨울날 연세의료원산악회(1985년 창립) 정기산행 지난주에는 어마무시한 바람에 생고생들 했다고 하던데 이날은 눈도 바람도 없었다. 눈은 지난주 강풍에 날아갔다고 하더라도 바람도 없다니 선자령 답지 않은 날이었다. 덕분에 애써 가져간 비닐쉘터는 배낭속에서 잠들어 있었다. 기증했으니 나중에 요긴하게 쓰이길 바랄 뿐이다. 그래도 찾은 이들은 많았다. 길게 늘어선 정상 인증 줄에도 짜증내지 않고 기다려 사진을 찍는 이들을 보니 나도 모르게 흐믓했다. 이제 한국 등산 문화도 성숙해 가는 것인가? 거져 먹었다는 동료의 말에서 쉬운 산행이었지만 또 하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