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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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등산, 토왕골 별을따는소년들 가을 릿지
10월 마지막 설악산 산행길은 작년에 처음 찾았던 토왕골 '별을따는소년들' 릿지로 '솜다리의추억'과 '경원대길' 릿지와 함께 선녀봉 바로 오른쪽으로 이웃한 릿지로 최고 난이도는 5.9(A0) 급으로 초, 중급 코스. 별따소 루트는 토왕성폭포와 토왕골을 따라 펼쳐지는 노적봉, 권금성 등 그 풍경이 빼어나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릿지 명소중 하나다. '별을따는소년들' 루트는 피치를 나누는 기준에 따라 11피치 또는 12피치, 13피치로 구분하기도 하지만, 눈앞에 펼쳐진 풍경을 즐기며 오르내리다 보면 어느새 피치 구분이 사라진다. 지난번 유선대 그리움둘에서 앞팀의 지체로 인해 중탈한 기억이 있.......

창고에서 커피 한잔, 성수동 카페거리 <대림창고>
각종 공장이 많던 이 골목이 으로 불리게 되는 시작 시점에 들어선 카페라고 한다. 지난 2019년에 처음 방문한 이래 4년 만에 방문을 했는데 그때와 내부 컨셉이나 소품은 거의 바뀐 게 없었다. 4년 동안 변한 게 거의 없다는 것은 급변하는 카페 시장의 트렌드와 빠른 싫증을 느끼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생각하면 경쟁력에서 뒤처지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 웬걸, 빈자리가 거의 없을 정도로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어쭙잖게 걱정은 무슨 4년 동안 스테디 하게 운영이 된다는 것은 그런 이유가 있다는 것이겠지. 아메리카노 6,000원 손님이 얼마나 많았으면 커피 메뉴를 주문하면 30분을 기다려야 한단다. 기다.......
![[네팔] 쿰부 트레킹 시작](https://img.zoomtrend.com/2023/11/30/36aa262e-2952-55b0-a360-b63cf23cfa7f.jpg)
[네팔] 쿰부 트레킹 시작
카트만두에서 이틀 동안 잘 쉬고 다시 이틀 동안 지프로 이동하는 여정. 이번 여정에는 파키스탄 친구도 함께 한다. #네팔히말라야 #4BC_3Pass_3Ri

『걷기의 즐거움』 우리가 사랑한 34명 작가들의 걷기에 대한 사유와 즐거움
『걷기의 즐거움』 우리가 사랑한 34명 작가들의 걷기에 대한 사유와 즐거움 초판 1쇄: 2023.10.18 엮은이: 수지 크립스 옮긴이: 윤교찬·조애리 펴낸이: 문태진 펴낸곳: (주)인플루엔셜 우리가 사랑한 작가들의 매혹적인 걷기의 말들 34명의 작가가 길 위에서 쓴 사유와 감성의 문장들 몇 년 전 부터 대한민국에 걷기에 대한 붐이 일어난 것 같다. 이어서 전국방방곡곡에 다양한 걷기에 좋은 길들이 만들어졌고 현재도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다. 그러다 보니 걷기동호회가 생겨날 정도가 되었다. 00산악회가 산행을 가지 않고 걷기를 하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요즈음이다. 한동안 제주도 '올레길'이 인기였다가 '지리.......

포항 죽도동 붕어빵(잉어빵) 시즌 오픈 및 올시즌 시세
일단 위치는 포항 칠성천길에 있으며 CU 포항용흥형제점 맞은편이다. 가게 이름은 잉어빵이지만 대충 붕어빵으로 부르는 걸로. 암튼 매년 가을이 무르익고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살살 부는 계절이 오면 같은 자리 이곳에서 영업을 시작하신다. 필자의 회사 근방이다. 회사가 역세권 아니 붕세권인데 그것도 회사 복지에 들어갈 수 있는 건가. 암튼, 정확한 오픈 시간은 모르겠는데 점심 이후에는 문이 열려 있었고 18시 퇴근할 때도 문은 열려 있다. 작년에 올린 글을 찾아보니 10시에 출근하셔서 재료를 준비하시고 11시에 오픈하신다고 적혀 있는데 올해도 동일한지는 모르겠다. 올해 이곳 붕어빵의 가격은 개당 700원이다. 그리고 3개 2,000원.......

태백산 국립공원, 문수봉 코스 가을산행
태백산 국립공원 문수봉 코스는 중급 난이도에 총 거리 10.8km이며 약 5시간 내외의 소요시간이 필요한 코스입니다. 당골광장에서 출발해 계곡을 따라 오르다가 반재기점에서 망경사 - 단종비각 - 천제단 - 부쇠봉 - 문수봉 - 소문수봉 - 제당골 계곡에 이른 뒤 다시 당골광장으로 원점회귀를 하게 됩니다. 가을산행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는 태백산 국립공원 문수봉 코스는 걷는 맛, 등산로를 오르는 즐거움이 가득한 등산코스로 천제단 이후 소문수봉까지의 능선 길이 또 멋진 곳이지요. 당골광장을 출발해 천제단까지 약 4.4km를 오름오름해야지요. 넓은 등산로는 마치 아름다운 숲 길을 산책하듯 거닐 수 있어 꼭 등산이 아닌 힐링걷기, 힐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