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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등산, 별을따는소년들 릿지 산행
2022년, 2023년 이후 2년만에 3번째 설악산 토왕골 별을따는소년들 릿지 산행을 다녀왔다. 그동안 단풍이 물들어가는 가을 시즌에 찾았다면 이번에는 싱그러운 초록 물결이 짙어가는 초여름 주말에 찾은 토왕골. 그래서 그런지 아직은 토왕골 릿지를 찾는 사람들은 적은듯 싶다. 근래 비가 없어 토왕성폭포 물줄기가 거의 보이지 않아 조금은 아쉬웠지만, 아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이라 뜨거운 햇살을 피해 즐거운 산행을 즐기며 하루를 보내고 왔다. 별을따는소년들 릿지는 개념도에 다르기도 하지만, 총 13피치 (7p 1봉, 8p 2봉, 12p 3봉) 초,중급 릿지 코스로 4피치 책바위 구간, 6피치 인공구간, 11피치 크랙 구간을 제외하면 대부분.......

설악산 등산, 토왕골 별을따는소년들 가을 릿지
10월 마지막 설악산 산행길은 작년에 처음 찾았던 토왕골 '별을따는소년들' 릿지로 '솜다리의추억'과 '경원대길' 릿지와 함께 선녀봉 바로 오른쪽으로 이웃한 릿지로 최고 난이도는 5.9(A0) 급으로 초, 중급 코스. 별따소 루트는 토왕성폭포와 토왕골을 따라 펼쳐지는 노적봉, 권금성 등 그 풍경이 빼어나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릿지 명소중 하나다. '별을따는소년들' 루트는 피치를 나누는 기준에 따라 11피치 또는 12피치, 13피치로 구분하기도 하지만, 눈앞에 펼쳐진 풍경을 즐기며 오르내리다 보면 어느새 피치 구분이 사라진다. 지난번 유선대 그리움둘에서 앞팀의 지체로 인해 중탈한 기억이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