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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는 데 1시간, 잊는 데는 오래 걸리는 얇지만 깊은 책 4권
책큐레이션 추천도서 다 읽는 데 1시간, 잊는 데는 오래 걸리는 얇지만 깊은 책 4권 읽는데 1시간 컷인데 여운은 일주일 감.... ㅠㅠ 가끔 그런 날이 있지 않나요? 마음은 복잡한데 두꺼운 책은 손에 잡히지 않고, 그렇다고 폰만 들여다보기는 싫은 날요. 책을 읽으면 더욱 피곤할 것 같은데 또 생각만큼 그렇지만은 않답니다✨ 오히려 책의 이야기에 쏘옥- 들어가서 시름(?)을 잃고, 마음이 정돈되는 날도 있다는 사실! 그런 의도라면 얇지만 여운은 깊은 책을 꺼내보세요. 가방 속에 쏙 들어가는 무게만큼 편안하지만, 그 세계는 묵직하게 다가오는 얇은 책. 제 인생책으로 네 권을 뽑아봤어요. 1. 보후밀 흐라발 3.......

시계태엽 오렌지 책 뜻 오랜만에 충격적인 읽다 덮을 뻔한 영국소설
이 책이 영화로 봤다면 나는 중간에 껐을 것 같다. 다행히 책으로 보았기에 쉬엄쉬엄 무려 3주나 걸렸다. 영화는 스탠리 큐브릭의 이다. 오랜만에 만난 충격적인 읽다 덮을 뻔한 영국소설 책이다. 책이 아니라 영화였다면 결코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며 중감에 멈춤 버튼을 하고 탈출했을 것 같다. 목적을 잃어버린 폭력 영화를 보는 느낌, 이 영화를 왜 만들었는지, 왜 보고 있는지 알 수 없는 그런 내용이다. 다 읽기 전까지는. 뭔가 이러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서 완독했다. 우리의 주인공 알렉스는 열다섯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죄의식 없이 다양한 폭력 범죄를 저지르다 결국 감옥에 갇힌다.......

초등 고학년 추천 도서 끝을 알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 『귀 파 주는 생쥐』 후기
결말을 알 수 없는 전개 초등 고학년 권장 도서 귀 파 주는 생쥐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코끼리공장장 입니다. 저는 아이들이 읽는 책을 함께 읽고 있어요. 초등 고학년인 큰 아이와 함께 최근에 읽었던 책은 귀 파주는 생쥐라는 책이에요. 글 줄로 이루어진 어린이 창작 소설로 부쩍 생각의 깊이와 감수성이 풍부해진 초등 고학년 아이와 읽기 좋은 모험 동화였어요. 책 제목을 보면 귀를 파주는 생쥐라니 귀엽긴한데 어떤 이야기일까? 제목만으로는 쉽게 감이 오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책을 펼치고 한참 뒤에 알겠더군요ㅎㅎ 동물들은 생존을 위해 '잘 듣는 것'이 중요하지요. 주인공 생쥐는 몸집이 큰 맹수들에게도 먼저 다가.......
산타 만난 로이
행복자가발전소의 2025년 12월 21일 일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 그리 거하게 먹고 가진 못했네?!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다랑이는 많이 마실 뿐 많이 먹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여기에 마지막에 국물요리 하나 정도 먹어줄 줄 알았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치우고 책을 써야겠습니다. ㅎㅎㅎㅎ 좋았어!!! 잘 가고 있어!! 조금만 힘내면 진짜 올해 안에 초고를 완성할 수 있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로이가 언제 일어나려나.... 뭐 공개수업은 딱히 안 가도 되긴 하지만 산타 선물은 받아와야 하는데... 어제 열이 있다고 자기는 공개 수업 안.......

브런치북 '이름없는 오락실' 완결!
어느새 15주가 지났네요. 주 2회 연재를 했는데, 30화가 다 되어 완결했습니다. 브런치북은 30화 기준으로 묶이니까요. 처음 밝힌 것처럼 이 시리즈는 펫숍오브호러즈 + 전천당에다가 지옥소녀를 마일드하게 바꾼 소녀를 배치했고, 매화 1개의 오락실 게임을 인간의 마음과 연결지었습니다. 이후에는 이름없는 PC방이나 이름없는 게임가게 등으로 이어갈까 했는데, 소재를 정하고 게임을 매칭하는 과정에서 제가 생각보다 고민을 많이 하게 되어서 효율면에서는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겨우 30개의 게임만을 다루었지만, 이쯤에서 접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완결 후기라면 개인적으로는 만족합니다. 글을 통해서 얻은 피드백 중에.......
읽고 싶은 책을 동네 서점에서 바로! 「안산 지역서점 바로대출제」 이용 후기
안녕하세요. 안산시 SNS 시민기자단 김효경입니다. 읽고 싶은 책이 생겼는데, 도서관에 없어서 아쉬웠던 적 있으신가요? 그럴 때 이용하실 수 있는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소개해 드릴게요~! 지역서점 바로대출 안산시 공공도서관 회원이라면 원하는 책을 동네 서점에서 바로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도서관과 지역서점이 함께 운영하는 제도로, 이용자는 편리하고, 지역서점은 활기를 찾을 수 있는 상생형 독서 서비스랍니다. 이용 방법도 아주 간단해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지역서점 바로대출을 신청하시면 되는데요. 도서명, 저자, 출판사, ISBN 번호(국제표준도서번호)를 넣으시면 된답니다. ISBN번호의 경우 아래 국립중앙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