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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 서바이벌 태스크포스 + 돌아온 아이들
한국 소설 서바이벌 태스크포스 + 돌아온 아이들 황수빈 고시 준비를 하다가 뒤늦게 취업 활동에 뛰어들어 남들보다 조금 늦게 회사 생활을 시작한 6년 차 직장인 '김 대리'에게 회사는 말 그대로 지옥이다. 출근과 동시에 퇴근을 꿈꿀 정도지만, 가진 게 없으니 그만 둘 수도 없다. 그나마 팀원들이라도 괜찮다면 참아보련만, '김대리'에겐 그런 복도 없었다. 나 때는 말이야~를 입에 달고 사는 데다 본인 기분에 따라 모든 것을 결정하는 '박 부장'과 능력도 없고 상식도 없도 예의도 없고 남 탓만 줄곧 하는 신입 '최 사원', 이렇게 둘만으로도 '김 대리'의 하.......

SNS 1.7억뷰 만화 배달처 누님이 너무 무섭다 1권 후기
이번에 만화 과 함께 구매할 여러 신간을 카트에 담다가 문득 눈에 들어온 신간이 하나 있었다. 그 신간이 바로 첨부한 사진에서 볼 수 있는 만화 으로, 단순히 표지에서 볼 수 있는 거대한 미드를 자랑하는 누님 일러스트에 끌리기만 한 것이 아니라 만화의 제목 자체가 호기심을 자극했다. 배달처 누님이이라니! 간단히 줄거리를 읽어 보니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는 주인공이 배달처에서 만난 여러모로 거대한 누님의 모습에 압도되어 공포심을 품게 되었다. 하지만 알고 보니 그 누님은 비록 거대하기는 해도 마음의 상처 때문에 히키코모리로 지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CV] [Comi] 'カルバニア物語'(칼바니아 이야기) 22권. 좋아하는 사람 주변에](https://img.zoomtrend.com/2025/08/30/1756588924-22EAB68CEB93B1EC9EA5EC9DB8EBACBC.jpg)
[CV] [Comi] 'カルバニア物語'(칼바니아 이야기) 22권. 좋아하는 사람 주변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 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예전에는 결혼은 집안과 집안이 하는 거라고 했어서 30~40년 전만 해도 맞선과 소개팅의 의미가 지금과 좀 달랐습니다. 누가 소개를 해줘서 1대 1로 만나는 것을 소개팅이라고 했고 맞선은 가족까지… 부모중 하나 정도는 나와서 보는 게 맞선이었어요. 과거엔 대가족이라 시집보내면 말 그대로 남편의 형제는 물론이고 삼촌 사촌까지 같이 사는 경우도 많았어서 매일 얼굴 맞대고 살 가족들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는 게 중요하기도 했습니다. 사실은 지금도 집안에 망나니 하나가 있으면 온 친족이 다 고생하게 되는 경우도 많죠. 타니아와 콘라드는 서로 좋아하.......
판타지소설 나는 모든 것을 패리한다 6권 후기
개인적으로 책의 발매를 너무나 기다리고 있던 #판타지소설 겸 #라이트노벨 이 오는 2025년 8월을 맞아서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다. 지난 5권이 2024년 10월에 발매되었다 보니 10개월인데… 과장을 조금 보태면 약 1년 만에 책이 발매되었다고 말할 수가 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의 발매 주기가 길다는 게 너무 아쉽다. 애니메이션이 한 차례 방영된 이후 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의 호평을 받으면서 주목받는 작품이 되었는데, 애니메이션이 인기가 있다고 해더 라이트 노벨도 덩달아서 인기가 있는 건 아니었다. 현재 디앤씨미디어를 통해 한국에 정식 발매되고 있는 라이트.......

노벨문학상 수상작 윌리엄 포크너 미스터리 소설 추천 나이츠 갬빗
노벨문학상 수상작 윌리엄 포크너 미스터리 소설 추천 나이츠 갬빗 윌리엄 포크너의 나이츠 갬빗, 여섯 편의 추리소설이 담긴 책에서 와 을 읽었다. 모더니즘 문학의 개척자이자 선구자로 현대 미국 소설에 강렬한 영향을 미쳤다고 작가 소개에 나온다. 작가 소개는 책의 마지막장에 나와서 그 부분을 읽기 전에 책을 읽었다. 이건 5번 이상 본 몇 편의 영화 중에 하나인 이야? 싶은 장면이 나온다. 작가 소개에 현대문학에 독보적인 기여라는 말이 크게 와 닿았다. 익히 보고 읽어온 설정들, 세상에 새로운 건 없다고 현대의 문화예술작품에 영향을 준 작가라고 생각하니 기회가 되면 작가.......
만화 마도정병의 슬레이브 18권 후기
쿄카가 유키를 타고 늠름하게 싸우는 일러스트가 그려진 만화 은 지난 17권 마지막 장에서 막을 올린 렌과 대결하는 쿄카와 유키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야마시로 렌이 자랑하는 압도적인 힘은 아무리 쿄카가 기합과 근성을 발휘하더라도 넘어서는 것이 불가능해 보였다. 이건 그야말로 아카자와 대결하는 기유와 탄지로를 보는 것 같다고 할까? 실제로 쿄카는 검을 휘두르면서 렌에게 맞섰지만, 렌은 자신의 힘을 활용해 거의 체술 하나로 쿄카와 유키 두 사람을 압도하고 있었다. 더욱이 렌은 진심 100%의 힘을 발휘하는 게 아니라 적당히 힘을 조절하고 있었다는 게 충격적이다. 차기 총리와 마방대 총대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