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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그녀의 것』 김혜진 장편소설 출판사 편집자의 일 삶에 관한 덤덤한 이야기

『오직 그녀의 것』 김혜진 장편소설 출판사 편집자의 일 삶에 관한 덤덤한 이야기

#오직그녀의것 #김혜진작가 #김혜진소설가 #한국소설 #장편소설 #출판사 #편집자 #편집가 오랜만에 쓰는 책 리뷰. 서점에 다니며 좋은 점 중 하나는, 누구보다 빨리 책 출간 소식을 알 수 있다는 사실이다. 첫 독자가 편집자라면, 아마 대형 서점을 직장으로 둔 사람, 그중에사도 도서 PD는 두 번째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매체 기자보다도 대개 서점에서 일하면 더 빨리 보는 편. 대형서점에서는 매주 편집회의를 통해 앞자리에 진열할 책을 고른다. 우리는 '편집회의'라고 한다. 편집회의 풍경을 대강 묘사하면 이렇다. 소설, 인문, 경제경영, 어린이 기타 등등 각 분야 담당 - 예전에는 도서 MD라고 했고, 요즘은 도서 PD - 이 메.......

한국 소설) 하트 세이버 + 샴페인과 일루미네이션

한국 소설) 하트 세이버 + 샴페인과 일루미네이션

한국 소설 하트 세이버 + 샴페인과 일루미네이션 이유리 자주 다투던 남자친구와 헤어진 '혜인'은 바로 그날 밤 SNS를 통해 "하트 세이버" 광고를 접하게 된다. 피 한 방울만 보내면 모든 것이 꼭! 들어맞는 완벽한 운명의 상대를 찾아준다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 모든 걸 다시 시작하는 과정이 시간 낭비란 생각이 들었던 '혜인'은 홀린 듯 주문 버튼을 눌렀다. 그리고, 반년의 시간이 흐른 후 드디어 매칭에 성공했다는 연락을 받게 된다. 그렇게 만난 '혜인'과 '재민'은 서로 너무나 비슷한 성향에 깜짝 놀랐고, 급속도로 사랑에 빠졌다. 서로의 가족까지 만날 정도로.......

[CV] [Comi] 'トニカクカワイイ'(어쨌든 귀여워) 34권. 아키텐의 람페이지아

[CV] [Comi] 'トニカクカワイイ'(어쨌든 귀여워) 34권. 아키텐의 람페이지아

_|2025년 12월 24일|도서정보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지난 31권에서 서기 732년을 배경으로 다마스쿠스에 잡혀있는 미시오의 전생같은 소녀를 ‘루브르 숲의 마녀’라고 불리던 쓰카사가 구하러 오는 장면이 처음 나왔습니다. 대체로 쓰카사가 만난 과거의 인물들은 역사상으로도 유명했어서 그냥 보면 알 수 있었는데, 이 소녀만은 잘 모르는 인물이었습니다. 한데 중요했어요. 쓰카사가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 반지는 이 친구의 소중한 유물이었거든요. 이번 권 초반부는 바로 이 아이 ‘람페이지아’의 얘기였는데 역시 이름이나 당시 상황을 검색해도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말로 해도, 일본어로 해도 말이죠.......

2025 트레바리 연말 결산

2025 트레바리 연말 결산

MAIZ STACCATO|2025년 12월 24일|도서정보

트레바리 앱에서도 이런걸 하네요.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트레바리에서 본 책이 17권. 한달에 한번은 나갔었고, 놀러가기가 포함되었나봐요. 독후감은 다른 사람보다 살짝 길게 쓴 것 같습니다. 올해 87명을 만난건 그렇구나 싶은데, 다른 멤버들보다 61명은 응? 하게 되네요. 보통 16명만 만난다는 것은... 음... 1년에 1개 클럽만 하는 걸까요? 내년에도 트레바리 활동은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마도요?

달리기는 핑계고 새로운 삶을 살다!

달리기는 핑계고 새로운 삶을 살다!

알고 있던 지인이 책을 펴내는 경우가 있다. 고맙게도 연락이 와서 책이 나왔다고 선물한다. 아마도 내가 그나마 책을 많이 읽는 편이라 다소 부담없이 주는 게 아닌가한다. 책 선물하는 것도 의외로 부담스럽다. 책을 평소 읽지도 않는데 주는 것도 상대방을 곤란하게 하는 건 아닌가싶기도 하고. 어느 정도 독서도 꽤 많이 하고 리뷰도 올리니 내게는 부담없이 주는 듯하다. 1년에 50권은 넘게 읽으니 한국에서는 많이 읽는거다. 지인이 책이 나왔다고 주니 반갑게 읽어본다. 이 책의 저자와는 독서모임을 통해 만났다. 내가 운영하는 52주 독서모임에 참여했다. 당시에 외국에 살다고 했는데 마침 한국에 왔을 때 만나기도 했다. 닉네임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