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설) 카프네 + 세상의 마지막 우체국
Post
원문 보기 →일본 소설) 카프네 + 세상의 마지막 우체국
일본 소설 카프네 + 세상의 마지막 우체국 아베 아키코 본인 입장에서는 느닷없이(!) 남편에게 이혼을 당한 데다 몹시 가깝게 지냈던 나이 차가 많이 나는 동생까지 갑자기 사망하는 바람에 '가오루코'의 일상은 망가질 대로 망가져버렸다. 그 와중에 동생은 마치 이런 일을 예상했다는 듯 유언장을 남겨두었는데, 상속인 중 한 사람이 전 여자친구 '세쓰나'였다. 동생의 마지막 바람이니 꼭 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에 '가오루코'는 결코 편한 사이가 아닌 '세쓰나'와 굳이 약속을 잡았다. 하지만, 한참 늦게 나타난 '세쓰나'는 유산은 안 주셔도 된다는 말만 하고는 그냥 자리.......
Related Posts
3 posts
알베르 카뮈 이방인 읽으면서 이기방인 선생님 생각이 났다 ㅋㅋ
지난 며칠 알베르 카뮈 이방인을 읽었다. 웃긴 건.. 이름에서 오는 연상 효과 때문에 자꾸만 이웃 블로거이신 이기방인 선생님이 떠올랐다 모르는 사람은 어쩔 수 없고 나님은 이방인 펼 때마다 이기방인 선생님 생각이..ㅎㅎㅎ 이기방인 선생님이 젊으셨을 때.. 카뮈 닮으셨었었었었다면 엄청 재미있는 상황이었겠구나 생각해 보기도 ㅎㅎ 이방인 어렵다는 이야기는 비유적인 상황 담긴 내용들에 대한 이해.. 이런 걸 하려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책을 펴고 2/3 지점까지는 그냥 술술 잘 읽히는 책이다. 책은 죽음과 재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재판의 부분을 읽을 때 별 자유에 대해 연상에 해보는 시간을 갖기도 해보았고 재판에서 사형 부분을.......

독서를 영업합니다 | 에세이 | 도서MD의 영업에서 상상하는 웹툰단행본의 영업
안녕하세요, 넵투리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오랜만이 맞나? 만화책도 아니고, 그림이 곁들여진 에세이도 아닌, 독서를 가져왔습니다. 이전에 리뷰를 올린 적이 있지요. ↓↓↓ 만화나 웹툰을 보다보니 이에 관여하는 사람들의 일이나 일상이 궁금해졌습니다. 이렇게 재밌고 예쁘고 멋있는 만화책 하나를 만들기 위해 어떤 사람이 활약하며, 얼마나 많은 이들이 참여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일들은 어느정도의 난도를 갖고 있는지. 아무래도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차이가 있을 것 같아서요. 내가 관련 리뷰어여서 더 찾아보게 되는 듯 이처럼 만화나 웹툰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는 비만화, 비웹툰.......

확실한건, 계획이 생긴 지금 참 좋아
6월 27일. 토요일 - 우래기가 태어나면서 이곳에 사진과 글을 쓰기 시작했으니 오래오래 전부터 애착 공간이었던 이곳에 숙제 (?) 마감으로 가득 차면서 개인 일기를 쓰는 것 조차 낯설어 지긴 했다. 하나에 집중 하면 멀티가 안되는 성격이다 보니 때로는 손놓고 지냈던 블로그지만.. 또 지인들이 으쌰으쌰 힘주고 응원해 주니. 요즘 다시 애착 습관이 들긴 하네. 몇일 전 서점에서 눈에 띄는 책한권을 읽다가 나에게 도움이 될만한 텍스트를 수집하고 왔다 프로젝트의 일생이라니.... 너무 공감 되잖아. 얼마전 까지만 해도 지금 생각해 보면 ' 나는 멘붕의 시기' 를 거쳐 '완성이 됐다' 구리긴 하지만 생각보다 나쁘지 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