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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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1, 카페봄날

경주 #1, 카페봄날

생활|2012년 10월 16일

lc-a + 160nc 8월 늦여름의 어느날 얼큰하게 취기가 올라 얼렁뚱땅 여행을 계획했다. 경주라는 장소와 10월 둘째주라는 날짜만 정해놓고 한달 동안 기다리기만 했던 반쪽 여행. 조금 헐렁하게, 조금 느리게, 조금 미련하게. 그래도 각자 미션을 어느정도 수행했으니 온전한 여행이었다고 믿어보기로. 석류가 익어가는 봄날카페에 다녀왔다. 처음에 잡으려던 숙소 옆에 있는 카페인데 이만저만해서 숙소를 다른 곳으로 정했다. 대신 딸린 카페가 괜찮다해서 찾아왔다. 한창 축제하는 곳에서 조금만 안쪽으로 들어오니 한산한 곳에 자리잡고 있었다. 솔잎차와 연한더치 커피를 시켜두고 당신들과 함께 시간이 흐르는 것을 지켜봤다. 간간히 풍경소리가 들렸던 것도 같다. 우리가 사진을 찍고 있으니 주인장이 김을 매다가도

201210 경주 - 2 수학여행의 기억을 되살려 석굴암, 불국사

201210 경주 - 2 수학여행의 기억을 되살려 석굴암, 불국사

나름 창고|2012년 10월 14일

여행기에 들어가기 앞서 사진마다 퐝퐝 찍혀진 브러쉬의 날짜 20121002-20121003에 신경쓰면 지는 겁니다 경주 일정은 10월 2일부터 10월 3일. 날짜가 잘못된 걸 중간에 깨달았기 때문에 돌이킬 수 없었음(...) 전날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서 급하게 산 빨간 여행가방과 파란 백팩을 들쳐메고 경주로 ㄱㄱ 난 내 사진 찍는 거 별로 안좋아하니 가방 혹은 신발로 인증샷을 대체해 보았다. 대부분은 신발이었지만 도착샷은 가방으로. 경주시내를 돌아다니던 버스. 이뻐서 타고 싶었는데 결국 한번도 못탔다. 경주를 관광할 땐 주로 10번이나 11번 버스를 이용합니다. 둘 다 순환 버스인데 방향은 반대예요 버스요금은 1인당 1500원. 티머니는 먹히지 않고 신용카드는 국민카드와 롯데카드 두가지는 확실히 가능.

['12 경주여행] ⓐ 호텔후기 - 경주 코모도조선호텔

['12 경주여행] ⓐ 호텔후기 - 경주 코모도조선호텔

긴린코 호수..|2012년 10월 5일

가고싶은 곳은 많지만, 친구와 뜻이 맞아 오랫만에 경주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경주에서의 첫날 숙소는 코모도조선호텔 이었는데요. 보문단지내에는 리조트/호텔이 많지만.. 후기등을 종합해 볼때 가격대에 비해서 제일 괜찮아 보여서 코모도조선으로 결정했습니다. 비성수기 평일기준으로 조식포함 10만원대초반이면 숙박가능합니다. (인터파크예약기준) ▲ 경주코모도조선호텔 경북 경주시 신평동 410-2 특1급 호텔이지만, 확실히 오래된 호텔이라서 그런지 최신식이랑은 조금 거리가 멀긴 하지만, 그래도 예전에 리모델링을 맞춰서 인지 시설면에서 나쁘지 않습니다. 아래는 묵었던 트윈룸 사진 입니다. ▲ 경주코모도조선호텔 / 트윈룸 대체적으로 무난하죠? 비성수기였기 때문에 이정도 가격으로 묵은거지.. 아

[경상북도 경주]120805 여름 휴가

[경상북도 경주]120805 여름 휴가

조각보 같은 일상|2012년 9월 15일

둘째날 저녁식사. 경상북도 경주 20시 쑥부쟁이(경상북도 경주시 하동 585-5, 054-748-3903) - 경주 보문단지와 불국사 가는 길 사이/ 채소로 만들어진 정갈한 한정식/ 늦은 시간에도 밝게 맞아주는 서비스 좋은 맛집/ 우리는 1인 2만원 쑥부쟁이 정식 - 입에 착착 현미 호박죽, 상콤상콤 샐러드 - 쫄깃쫄깃 버섯구절채, 아삭 쫀득 파프리카묵무침, 색색 채소김밥말이, 부들부들 버섯잡채, 고소구수 들깨채소찜, 찰진 삼색전, 무겁지 않아 좋은 버섯탕수, 개운 잔치국수, 바삭바삭 모둠튀김, 이건 별로 콩고기양념치킨, 깔끔 월남쌈말이 - 몸에 좋은 잡곡밥, 간 적절한 된장찌개, 입맛 돋우는 반찬들 - 뒷 마무리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호박식혜, 견과류, 과일, 떡케익 학창시절 수학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