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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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동안의 경주 -2 : 불국사를 거닐며

잠깐동안의 경주 -2 : 불국사를 거닐며

누구나 다 가봤을 불국사를 나는 참 오랜만에 다시 들렀다. 비가 오는 불국사는 참 아련한 느낌이 들었었다. 감은사지보다 빗줄기는 얆아졌지만 그래도 비는 꾸준히 내리고 있었다. 연화교를 포함 불국사 정문은 보고 또 봐도 아름답기만하다. 예전의 관광엽서처럼 사진을 찍어보기도 했다. 빛이 조금 있었다면 더 좋은 사진이 나왔을텐데 아쉽기만하다.

여름휴가계획-포항/경주

여름휴가계획-포항/경주

급한데로 다이어리 맨 뒷장 지도 사진.ㅎㅎㅎ 이럴때 쓰라고 붙어있는 구나. 경주는 워낙 유명한 곳이라 뭐 그냥 계획 없이도 잘 구경 할거 같다. 역시... 먹는 곳이 문제지만... 포항은 안내 책자도 받고 틈틈이 인터넷으로 여행지도 찾아보고 있다. 문제는, 경주에서 1박을 하는데 잘곳을 못정했다...ㅠㅠ 현대 호텔 패키지도 알아봤는데, 내가 가는 기간에는 패키지가 없고, 펜션은 도대체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다. 이번 휴가는 왜이렇게 알아보는게 귀찮은지... 이번엔 정말 좋은데서 자보고 싶은데. 제대로 된 여행이나 다녀올수 있을련지 걱정이다.

잠깐동안의 경주 -1 : 대왕암, 그리고 감은사지

잠깐동안의 경주 -1 : 대왕암, 그리고 감은사지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날에 경주에 다녀왔었다. 경주는 언제 가더라도 볼 거리가 많은 곳 중에 하나... 경주에 참 많이 갔었는데 아직도 돌아보지 못한 곳이 더 많다. 그래서 이번에는 대왕암을 돌아보면서 감은사지도 한번 더 보기로 했다. 대왕암은 신라 문무왕(661~681)의 수중릉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하지만 사적 제158호으로 지정되어 있다. 예전부터 주변 어부들은 이 곳을 신성하게 여겨 근처에는 잘 가지 않았다고 한다. 대왕암은 예전부터 굿을 하면 좋은 명소로 알려져 있는데 그날 따라서도 역시나 굿을 하는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하지만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바람에 잠깐동안 둘러보고 자리를 뜰 수 밖에 없었다. 대왕암에서 불국사로 나가는 길에 감은사지가

경주_ 불국사

경주_ 불국사

shadows and the underground|2012년 5월 23일

일박 이일로 짧게 다녀온 경주 불국사. bigmini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