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여행

포스트: 100|아이템:대마도(44)
Tags

Posts

100 posts
잉붕어의 대마도 상륙기! 1박째 中편

잉붕어의 대마도 상륙기! 1박째 中편

어제 포스팅에서 예고하다시피 산에 올라갔습니다. 산에 올라간다는 소리에 의욕이 쫙 빠졌습니다. 그도 그럴게 등산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특히 관광지에서 산에 올라간 기억이 너무나도 끔찍해서 더더욱. 가이드분의 말에 따르면 거의 1Km정도 걸어야한다더군요. 근데 10분만에 목표였던 에보시다케 전망대에 도착 이번에도 괜히 쫄았습니다. 여기가 전망대입니다. 생각보다 투박했습니다. 전망대 자체가 꽤나 고지에 있기에 사진찍기 좋았습니다. 사진의 닥터페퍼는 신경쓰지 마세요. 닥터페퍼는 따뜻해서 먹는데 힘들었거든요(?) 반대쪽으로 내려오니 공중전화부스가 보이더군요. 당연하게도 안에는 벌레투성이. 얼마나 안썼는지 잘 알수 있더군요. 그 다음에는 버스를 타고 정말 3분 남칫 내려와서 와타즈미

잉붕어의 대마도 상륙기! 1박째上 편

잉붕어의 대마도 상륙기! 1박째上 편

비가 시원하게 내리는 지금, 할건 별로 없으니 포스팅을 하고 놀아야지요. 어제 포스팅에 이어서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어제는 대마도에 상륙했다고 했지요? 올때까지 죽는줄 알았지만 그래도 육지를 밟으니 많이 나아지더군요. 육지를 밟자마자 저는 입국심사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일본어로 해야하나? 싶어서 비루한 일본어를 중얼거리면서 입국심사를 준비했는데 그냥 한국어로 진행하더군요. 괜히 쫄았습니다. 참고로 제가 상륙한 지점은 쓰시마의 북도쪽의 히타카츠. 사람이 많지 않은 한적한 장소입니다. 도착했으니 이제는 버스 타고 관광 시작입니다. 그러고보니 버스가 참 작더군요. 33명이 타니까 딱 정원이더랍니다. 그러고보니 가던 도중에 게임샵이 있었습니다. 소닉과 노는역 마크가 크게 걸려있던 게임샵이

잉붕어의 대마도 상륙기! 대마도로 가는 배는 우워어어 편

잉붕어의 대마도 상륙기! 대마도로 가는 배는 우워어어 편

(짤방은 부산역에서 먹은 햄버거) 처음으로 도착한 부산. 저는 부산역에 잠시 있다가 바로 국제 여객 터미널로 향하기로 했습니다. 가는 방법은 지극히 심플합니다. 그냥 걷는것이지요. 새벽타임이라 보다시피 엄청 깜깜했습니다. 저는 그냥 나침반과 인터넷으로 본 길에 대한 기억만을 의지하고 무작정 걸었습니다. 그리고 길을 건너려고 했는데 당당하게 횡단보도에 화물차를 세워놓은 상황을 발견. 보고 뿜었습니다. 길을 건너라는건지 말라는건지. 한참 걷다보니 슬슬 해가 뜨려고 하더군요. 이 상태로 좀 더 걸어서 국제 여객 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도착했을때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이때 잠 좀 자둘걸 했지요. 좀 있다가 피곤함에 두통이 올 정도였거든요. 물론 저는 1000원 남칫에 파는 핫

잉붕어의 대마도 상륙기! 일단은 부산으로! 편

잉붕어의 대마도 상륙기! 일단은 부산으로! 편

얼마전부터 떠들었지만 저는 대마도에 갔다왔습니다. 비록 돈이 없어서 패키지 여행을 갔지만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제 인생의 첫번째 해외여행인것도 있고, 자유시간이 의외로 많았던것도 있고. 대마도에 간다는 포스팅을 하고 저는 서울역을 향해서 출발했습니다. 야밤에 여행을 출발하는것도 의외로 신선하더군요. 부산에 가는 시간도 있는고로 이렇게 밤에 출발했습니다. 얼마 안가서 서울역에 도착했습니다. 역시 서울역은 밤인데도 사람들이 어느정도 있더군요. 저는 무궁화호를 예약했습니다. 근데 시간을 착각해서 서울역에 너무 빨리 도착했습니다. 열차 출발까지 2시간 이상 남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맥도날드 가서 햄버거 사먹고 사진 좀 깔짝깔짝 찍은 후에 시간을 죽이기 위해서 게임을 했습니다. 참고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