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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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주, 대구(1) - 해운대, 송정, 동해선을 거쳐 서면, 168계단까지
언제부터인가 부산여행의 시작은 해운대와 스타벅스 송정비치점이 되었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어서, 해운대에서의 아침부터 여행은 시작된다.사실 도착한 건 전날 밤이었다. 언젠가 써먹었던 오산-해운대 시외버스(전체 노선은 안산-수원-오산-노포동-해운대)를 이용. 호텔을 해운대 토요코인으로 잡은 것도 혹시 도착했을 때 대중교통 편이 다 끊겼을 때를 대비해서였다. 노포동이면 정말 택시 말고는 오도가도 못 할 테니.문제는 이 노선도 우등 할증을 받기 시작했다는 것. 다행히도 미리 발권하면 10% 할인이 되는데, 문제는 이렇게 예매할인 받은 건을 취소하게 되면 위약금을 20%나 물어야 한다는 것이다. 변경을 하면 될 테지만 홈페이지로 예약한 건을 출발이 임박한 편으로 바꾸는 건 불가능했다. 어쨌든 5천원이 넘는 위약

황금연휴 부산여행 (1) 이바구길
부산여행 중 제일 처음으로 찾아간 곳은 부산역 앞쪽에 위치한 이바구길. 이바구는 경상도 사투리로 '이야기'라는데, 말 그대로 이런저런 이야기가 묻어있는 골목길이라 이바구길이라 부른단다. 이바구길의 키워드는 근대, 6.25, 피난. 그리고 자연스레 생겨난 파노라마. 백문이 불여일견에 나는 몹시 졸립다. 더 이상의 설명은 이바구길 공식 홈페이지(http://www.2bagu.co.kr/)를 링크하는 것으로 끝내고 아래부터 사진을 쭉 올려본다. 1. 비행기를 타고 부산 옆 김해공항에 도착! 그러고보니 친구 중에 김해에 사는 애가 있는데 항상 부산공항이 아니라 김해공항이라고 강조하더라. 그 친구를 존중하여 부산공항이라고 썼다가 지우고 김해공항이라고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