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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posts![[영화] 데드풀2 _ 2018.5.18](https://img.zoomtrend.com/2018/05/18/f0049445_5afe89b770099.jpg)
[영화] 데드풀2 _ 2018.5.18
좋다. 좋아.이렇게 빵터져서 영화본건 데드풀1 이후 오랜만이다. 킹스맨2# 에서 많이 실망해서 속편에 대한 큰 기대는 안하고 있었는데....진짜 푹 빠져서봤다.심지어 1# 을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생각함. 마지막에 살짝 늘어지는 느낌이 있지만, 그것조차 애교로 느껴짐.쿠키영상들조차 영화와 현실을 넘나드는 데드풀답다. 시종일관 포복절도하면서 봤다. +맛간 예고편.근데 영화전체가 맛이 가 있다.아니지. 데드풀 관련된 모든게 맛탱이 나가있음. +뭔가 데드풀을 보다보면 뭔가 기시감이 드는데...버뜩 옛날 짐캐리의 [마스크]랑 뭔가 겹친다는 생각이 들었다.마스크가 19금 버전으로 다시 만들어 진다면 이런 느낌일듯.거꾸로 20년전에 데드풀을 만든다면 짐캐리만한 배우가 없을 것 같다. +
데드풀2 은근히 떡밥 깔고 있었구나
나무위키랑 해외 뉴스기사보고 알았습니다 이 인간들, 은근히 본편에 후속작 떡밥뿌리고 있었습니다 로건과 데드풀 시리즈는 그냥 내는 작품인 줄 알았더니 묘하게 타임라인이 형성될 정도의 연결지점이 있었던 것이 적발되었기 때문이죠. 좋아하는 캐릭터들 때문에 MCU를 어쩔 수 없이 보고 있지만, 근래 제 마음과 동화되는 영화들은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인지라 이쪽으로 마음이 돌고 있는데, 데드풀2를 즐겁게 봤지만 거기서 느껴지는 유니버스 형성 스멜이 느낌이 왠지 불안하면서도 기괴한 느낌이 들었단 말이죠. 전작에서는 그냥 개인사정 때문에 대응한다는 느낌이었던 반면, 이번 데드풀2의 테이스트가 은근히 히어로 지향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뭐, 두고봐야 아는 거겠지만 이 인간들 은근히 유니버스 놀음을 하려는 것 같


데드풀 2 보고 왔습니다.
데드풀이 데드풀스러운 아주 ''데드풀''한 영화 였습니다. 기다리던 사람들? 고민하지 말고 지금 당장 영화관으로 가세요. 안 늦었어요. 심야면 표값도 깎이니까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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