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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 posts2018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읽는 3가지 키워드
IT 산업에서 장기 예측을 한다는 것은 거짓말을 한다는 말과 같다. 2011년에 나온 3D TV 관련 보고서를 보면 2015년에는 전체 TV 시장의 약 56%가 3D TV가 된다는 예측을 볼 수 있다. 2008년 인텔은 자사 개발자 포럼에서 “아이폰은 곧 단종될, 실패할 제품이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지금 읽으면 배꼽을 잡으며 웃을 수밖에 없다. 반면 6개월에서 1년 정도 되는 단기 예측은 어렵지 않다. 이미 개발을 하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언제 어떤 모습으로 선보일지 추측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때는 특허, 부품사와의 계약, 인터뷰에서 흘린 말, 특히 루머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때 겪는 어려움은 다른 일이다. 어떤 제품이 나올지 대충 짐작할 수 있으니, 이때부터는 제품보다도 시장
2018년 신형 아이폰은 아이폰Xs와 아이폰9이 된다?
자- 9월 애플 이벤트를 앞두고 슬슬 확정(?) 루머들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뭐든 뚜껑이 열려봐야 알긴 하지만. 아무튼 그동안 루머가 나왔던 데로, 새로 나올 아이폰은 5.8 / 6.1 / 6.5 인치 3가지 크기이고, 이름은 아이폰 Xs, 아이폰9, 아이폰Xs 플러스가 될 거란 소식입니다. 소스는 프랑스 IT 매체 레 누메리큐스(Les Numeriques)(링크). 알려진 것과 같이 5.8인치와 6.5인치 모델은 OLED를 가진 아이폰X을 잇고, 보급형...격인 6.1인치 모델은 LCD 화면에 아이폰 9이란 이름을 달고 있습니다. 홈버튼은 완전히 폐지되는 분위기군요. 리퍼폰이나 입문폰으로 팔 수도 있지만, 용량은 32G로 떨어뜨리겠죠. 아니면 아이폰8 64G 모델 정도를 보급
갤럭시 노트9, 첫인상은?
어제 집에 오는 길에 잠깐 코엑스에 들려, 갤럭시 노트9을 만져보고 왔습니다. 뭐, 이미 받아서 쓰고 계신 분들도 있지만... 흠흠. 아무튼 친절한 -_- 직원님들 덕분에 10분 넘게 게임도 하고, 그랬네요. 여러 돌발 상황도 목격하고요. 아, 사진 옆에 있는 코엑스 마크는 푸디...로 사진 찍었더니 그냥 붙은 겁니다. 나중엔 끄고 찍었는데 처음엔 귀찮아서? 끌 생각을 못했네요. 먼저 디자인. 이미 갤럭시 S9을 만져봐서 그런가, 생각보다 크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크기 생각하면 그립감 괜찮습니다. SW나 UI야 뭐 삼성이니. 삼성 답고요... 카메라 역시 갤럭시 S9과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각지고 펜 달린 갤럭시 S9 입니다. 후면 디자인에서 지문 센서가 밑으로 내려

갤럭시 노트9를 구경해보았다
홍대에 나갈 일이 생긴 김에 삼성 디지털 프라자에 들러서 갤럭시 노트9를 구경해 보았습니다. 전날 발표나고 바로 전시를 시작했는데, 아직 예약판매는 안 받고 있더군요. 8월 13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실물을 봐도 발표 봤을 때와 감상이 비슷합니다. 앞면 디자인은 노트8과 구분이 안갈 정도고, 후면도 지문센서의 배치 변경으로 인해 좀 달라지긴 했지만 크게 달라진 느낌은 아닙니다. 지문 센서의 위치나 디자인에는 불만이 있지만, 어쨌든 노트8 사용자 입장에서 잠깐 만져보는 것만으로도 이 위치 변화를 꽤 긍정적으로 느꼈습니다. 물론 공간 넉넉한 뒷면에 달면서도 굳이 가로로 긴 형태로 배치한 건 불만이지만요. 그냥 손가락 찍기 넉넉한 정사각형 아니면 원으로 달아주면 더 좋았을 거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