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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posts![[진주] 촉석루](https://img.zoomtrend.com/2018/03/14/e0004635_5aa52aa3db0e7.jpg)
[진주] 촉석루
촉석루와 남강 지난달(벌써 한달 가까이 된 이야기인 것 같은데)의 남해안 여행의 첫 숙박지는 통영이었다. 통영이야 은근 몇 번 가 봤으니(내비가 알려주는 시내 길을 무시하고 새로 개통한 통영터널로 꺾은 스스로를 보며 슬슬 고여가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이제는 통영 가면서 지나쳤던 중간 중간의 도시들을 들러서 가 보자고 생각했었다. 일단 새벽에 출발해서 대전에 들러, '오문창 순대국밥'이라는 지역의 유명한 순대집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건너편 스타벅스 DT점이 문 여는 시간에 맞춰 커피를 한잔 들고, 대전역 성심당에 들러 튀김소보로를 몇 개 샀다. 대전역 주차장이 10분 이내 출차하면 무료란 것도 처음 알았다. 대전통영고속도로 곳곳에는 간밤에 눈이 내렸는지 갓길에 눈이 살짝 쌓여 있었다. 사진에

진주-사천(비토섬)-삼천포 여행
몇년전 사천방문때 C님이 알려준 굴섬이 검색해보니 비토섬. 굴양식장에서 겨울에만 열고 굴한망사면 자리+드럼통장작만 내주는 간단한 시스템이라 다들 삼겹살기타등등 가져와서 바베큐 즐기는 분위기더라. 새해맞이를 어디서 할까고민하다 차라리 올해 마지막낙조여행으로 갔다. ㅎㅎ 굴은 비닐포장된것만 봐서 ㅎㅎ미우새 김건모 주문한거보고 충격. 각굴택배도 되는구나. 한식대첩 우승한 충남팀이 천북굴(보령) 나왔을때도 충격. 거기 굴양식하는지 첨 알았네. (천북굴단지는 비닐하우스바베큐, 비토섬은 야외바베큐)굴구이,어시장,비토섬벚꽃길 맘에들어서 봄에 다시야지. - 새남쪽나리횟집 생굴작업장~횟집 10곳정도 모여있어 맘에드는곳 아무곳이나 가면된다. 가격은 다똑같음 2017년 마지막 낙조. 안녕! - 삼천포 메가박스 진주사천

경남 진주시 진양호~ 야간 진주읍성
경남 진주에 있는 진양호이다.진양호는 일몰지로도 제법 유명한 곳이긴 하다. 안타깝게도 필자가 갔을 때는 딱히 일몰이 아름답지는 않앗기에 조금 아쉬웠으나그래도 풍광좋은 곳이긴 하다. 더블어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는카페도 있으니 여러모로 좋을 것이다. 진양호 전망대에서 보는 풍광이 제법 볼만하다. 위키백과 등에서 볼 수 있는 가벼운 설명으로는 낙동강 유역 최초의 다목적댐인 남강댐의 건설로 형성된 호수이며진주시의 주요 식수원이라고 한다. 이곳에 가면 일년계단 이라는 소원의 계단이 있는데심시해서 한번 내려갔다왔다. 아래층에는 뭐 딱히 별 것은 없지만 호수가의 도로와 연결되어 있고더 내려가면 호수가까이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밤에는 조명이 들어오는 듯 하다.
![[한국] 진주 여행, 하연옥](https://img.zoomtrend.com/2014/03/29/a0075420_53368340e5a1c.jpg)
[한국] 진주 여행, 하연옥
집에만 있기엔 나한테 너무 미안한 백수의 젊은날이 아쉬워 떠나기로 급 결심했다.목적지도 없었고 그냥 떠나서 다른공기 마시고, 맛있는 음식 먹으며 봄날을 몸과 마음에 담아오고 싶었다.그래서 우선 마음에 품었던 진주냉면을 먹으러 진주로 향했다.첫날은 비도 오고 해서 옛 추억 떠올리며 진주 한바퀴 둘러보았다. 그리고 아무 찜질방이나 찾아서 들어갔는데, 이 찜질방마저 예전 자전거여행때 왔던 찜질방이었다. 패밀리존 찜질방이었는데, 찜질방 입구에 있던 에스컬레이터 옆에 자전거 보관하고 자다가 중간중간 나와서 자전거 잘 있나 확인하고 들어갔던 기억이 났다.ㅎㅎㅎ푹~ 자고 일어나서 식객에 나왔던 진주냉면 본가 하연옥을 찾아갔다. 하연옥 냉면은 예전엔 몰랐는데 다시 먹어보니 개금밀면같은 고기맛이 많이 나서 조금 부담스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