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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가 항공사 '피치 에어'로 알아본 저가항공사로 일본가기.
한국에서 일본가는 항공사 중에 제주 항공이나 진에어 등을 흔히 저가 항공사라고 부르지만 흔히 이야기하는 저가 항공사하고는 다릅니다. 말하자면 소규모 항공사랄까요? 유럽이나 미국 등에서 저가 항공사로 불리는 라이언 에어나 사우스웨스트 항공 같은 저가 항공사하고는 차이가 꽤 납니다. 제일 큰 차이는 마인드라고 할 수 있는데, 올해 5월부터 인천-간사이 국제 공항을 취항한 일본의 저가 항공사 피치 에어로 진짜 저가 항공사는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얼마전에 피치 에어에서 이벤트로 구매한 인천-오사카 왕복 항공권입니다. 표 값은 편도 45,000원에 공항세가 붙어서 왕복 14만3백원입니다. 일반적인 유류할증료 보다 2만원 비싼 요금이로군요. 물론 이건 이벤트로 구매한거라 원래 가격은 45,000원은 아닙니다. 피치
에어아시아 프로모션 참....
에어아시아 도쿄 프로모션이 떠서..11시부터 대기한 결과.. 1. 표는 예약하지 않음 - 일정까지는 어떻게 잡아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최악.. 가는 날 도착시간이 나리타에 8시라면, 짐 찾고 뭐 하고 숙소 가면 9시~10시.. 이건 표 값에 무조건 하루 방값 7만원~10만원은 포함해야 한다..-_-..ㅅㅂ.. 돌아오는 날도 아침 먹고 짐 싸고 바로 나리타로 가야 하니.. 2박 3일로 예약해봤자 실제로 도쿄에서 놀 수 있는 시간은 하루..(.........) 아키하바라 하루 탐방이나 할까 하다가 걍 포기.. 2. 피치항공보다 못하다 - 피치항공은 좋은 시간대 (아침 10시 인천 출발 / 저녁 6시 40분 간사이 출발) 라도 있지.. 저 시간대 피치를 이용하면 숙소에 가도 오후 2

8/31 말레이시아 도착
공항으로 오는 철도에 탄건 두시 반이 다 돼서였다. 오전부터 여러가지 일에 쫓겨서 허겁지겁 전철을 탔고 타고 나서도 안도가 되기는 커녕 뭔가 중요한 걸 빼놓지 않았나, 뭔갈 정리하지 못하지 않았나 하는 불안감에 시달렸다. 그러면서 그동안의 나의 삶이 엉망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관계를 중요시 한다 말하면서도 관계에, 정작 나와 아주 가까운 관계들에 소흘했고, 그래서 의존했고 또 삶을 가볍게 만들어가고 싶다고 하면서도 넘쳐나는 나의 짐들에 짓눌렸다. 짐의 양도 문제였지만 내가 어느 곳에 관심을 두고 있고 어떻게 그 짐들을 짐이 아닌, 그저 내 소유가 아닌 쓰이는 물건들로, 함께 쓰는 물건들로 만들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노력이 부족했음을 절감했다. 그런 반성이 아니고서야 겨우 수개월에서 일년을 떠나면서도 이렇

다이버들의 천국 시파단으로 가는 험난한 여정
시파단.. 참 많이 들어본 이름이었습니다. 다이빙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다이버들의 천국이라며 소문으로만 듣던 섬이었습니다. 아주 멀리 있는 곳은 아니었어요. 말레이시아가 그리 먼 나라는 아니니까요. 그러나 말레이시아를 급격히 가깝게 느끼게 만든 건 '에어 아시아'라는 저가 항공이었습니다. 네.. 여행을 많이 다니려다보니 최대한 아낄 수 있는 경비는 아껴야 하는데, 그 중에서 비행기 값이 제일 아깝더라고요 전.보통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 수도 콸라룸푸르고 그 위쪽으로 랑카위와 페낭 같은 휴양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편 섬쪽에는 코타키나발루가 있지요. 그보다 더 먼 타와우라는 곳이 시파단섬과 가장 가까운 공항입니다. 어쨌거나 시파단으로 가는 여정은 그리 녹녹하지는 않았습니다. 에어 아시아를 타고 6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