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알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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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posts페르난도 알론소, 데이토나 24시 우승
며칠 됐습니다만 다른 일들에 정신이 팔려서... 생방송은 중간중간 끊어서 봤는데 우승하는 순간은 한국에서 월요일 새벽이어서 못 봤습니다. 폭우로 레드플래그 후 경기 종료가 선언되면서 당시 1등이던 페르난도 알론소/코바야시 카무이/조던 테일러/렌저 반데잔드의 테일러 레이싱 10번 캐딜락이 우승했습니다. 토요타와 함께 르망 24시 데뷔 전의 지난번 데이토나 24시 참전을 포함해 이번이 겨우 세번째 24시간 내구레이스 참전인데, 르망에서 이미 우승했고 이번엔 데이토나 24에서 우승했습니다.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지 않고 조기 종료 되긴 했지만 알론소는 경기 중 충분히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예선 6위에 알론소가 첫 주자로 출발한 10번 캐딜락은 경쟁자보다 랩당 2초 빠른 기록으로 13랩 만에
페르난도 알론소에의 F1의 작별인사
F1 says goodbye to Fernando Alonso(Autosport Plus) 그의 포뮬러1 커리어는 17년이나 되긴 하지만, 페르난도 알론소는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비밀스러운 인물로 남아 있다. 과연 무엇이 그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일까? 이제 그가 그리드를 떠나기까지-적어도 지금은- 네 경기 남은 지금, 뛰어난 재능과 무자비함, 극도의 영리함으로 무장한 레이싱 드라이버에 대한 라이벌과 전 동료들의 통찰이 여기 있다. 페르난도 알론소의 포뮬러1 커리어는 이제 겨우 네 경기 남았다. 혹은 만약 정말 복귀 가능성을 열어둔다 치더라도 적어도 이번 장은 끝나가고 있다. 비록 그의 커리어는 그에게 걸맞는 챔피언십 수를 얻어내지는 못 했지만, 그는 분명히 라이벌과 같이 일 하던 이

2018년 르망 24시, 토요타 8번차 우승
드디어 토요타 우승입니다. 얼마나 많은 우여곡절을 거쳐서 온 건지... 8번차의 나카지마 카즈키, 세바스티앙 부에미, 페르난도 알론소가 우승. 토요타의 퍼포먼스 우세 때문에 7호차냐 8호차냐 였을 뿐이긴 해도 워낙 징크스가 많았던 토요타인지라 마지막 순간까지 나카지마가 눈을 부릅뜨고 안전운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새벽까지는 7호차가 앞서 있었는데 알론소가 새벽 동안 무시무시한 기세로 격차를 좁히고, 나카지마가 추월을 해낸 뒤로 계속 리드를 이어갔습니다. 이후 7호차는 코바야시가 피트인을 놓치는 바람에 연료가 떨어져서 느려지는 문제에 패널티까지 먹어서 완전히 멀어졌습니다. 비록 LMP1에 유력한 경쟁자가 없긴 했지만 그동안 고생해온 거 생각하면 이제야 안도가 되는 듯 합니다.

알론소, 2018년 F1과 WEC 토요타 동시 참가 발표
지난주 데이토나 24시간으로 내구레이스 첫 체험을 마친 알론소가 올해 WEC 시즌에도 참가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맥라렌과의 합의를 통해 WEC 토요타 팀으로 일정이 겹치는 후지 6시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알론소는 이미 작년 말 바레인에서 토요타와 LMP1 테스트를 한 적이 있으며, 데이토나 24시간 참가 등의 관심도로 볼 때 문제는 맥라렌과 토요타의 이해관계일 뿐이었습니다. 사실 올 시즌 큰 도약을 노리고 있는 맥라렌으로썬 알론소가 WEC까지 참가하느라 주의가 분산될까 하는 우려도 가지지 않을 수 없지만 한편으로 르노 엔진이 대폭 개선되고 맥라렌 섀시가 힘을 발휘한다 해도 올해 챔피언 도전 가능성은 높다고는 볼 수 없기도 합니다. 현실적으로 잘 풀린다고 해도 내년이 타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