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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촌놈의 6박7일 전라남도 및 경상남,북도 1830km 국내여행기. 6일
이제 여행이 점점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오늘 아침도 화창하다. 마이 프랜 마이 프랜 하며 나를 부르는 프랑스 친구의 오전 일정을 물어보니 불국사에 간단다.그랬구나 열심히 관광하렴.같이 토스트에 잼을 발라 먹고 불국사에 데려다 주려했다.나보고 그쪽 가는 길 아니면 데려다 줄 필요 없다고 버스타고 가면 됀다고 극구 말렸다. 괜찮다고 차에 타라고 한 후에 불국사를 데려다 주었다. 흡사 중국인 여행객 같다. 불국사에 갔다 내려주고 경주 맛집 마지막 현대밀면을 먹으러 갔다. 밀면 반찬으로 나오는 무절임 밀면 비비기 전 현대 밀면보이는가 저 양이 보통이고 가격은 5천원이다.맛도 아주 좋다 일품이다.옆에 놓여있는 식초 및 겨자를 치지 않아도 충분하다. 아주 맛있다. 밀면을 먹었으니 마지막 여행
![[내일로여행] #3. 여름 내일로 3번째날, 안동, 안동찜닭, 월영교교, 하회마을](https://img.zoomtrend.com/2012/08/15/e0127309_502a614ad36b0.jpg)
[내일로여행] #3. 여름 내일로 3번째날, 안동, 안동찜닭, 월영교교, 하회마을
안동역 도착 안동에는 안동찜닭과 하회마을, 영월교, 맘모스빵집 정도가 유명하려나. 안동역에 도착했을때가 5시30분정도.. 수연누나가 6시에 퇴근이라 얼추 시간이 맞았고 내 짐을 맡기러 역근처 홈플러스에 가서 짐을 맡기고 더워서 아이스티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까페에서 기다렸다~ 6시20분쯤 수연누나가 도착했고 배가 고픈지라 찜닭을 먹으러 고고씽 1박2일에서 나왔던 현대찜닭으로 왔는데 사람이 많아서 구석 쪽방에 들어오게 됐다. 둘이서 수다떨기엔 좋은데 좀 더웠던.... 아...맛있었다 근데 양이 너무 많아...두명이서 먹기엔 많고 한....3명이서 먹으면 정말 배부르게 잘 먹을듯.. 찜닭을 먹고 까페에 가서 수다를 떨다가 안동의 야경이 멋진 월영교로 고고씽 찰칵 하필 후레시가 터
![[2010여름] #1.안동_여름이다](https://img.zoomtrend.com/2012/05/02/b0111603_4fa0de1738dce.jpg)
[2010여름] #1.안동_여름이다
서울에서는 좀 어색한 차림이다보니 괜히 당당치 못하게 출발. 카메라 가방이 아무래도 거슬림.. 한 번 왔던 곳을 다시 찾아온 감상은. "아 작다" 그래선지 마을은 슉슉 지나치고 여름길만 가득 사진으로 남았다 나무숲에서 폴라로이드 찍었는데 얼굴도 안보임... 나무가 주인공.. 에라. 밥이나 먹자. 하고 엄청 많이 시킨건 실수. 근데 맛남 [헛제사밥+간고등어] [안동 월영교 앞 사람 젤 많았던 식당] 배도 부르고 해서 다리를 건너 멀리 멀리 걸어감... 더워 더워 막 더워 멀리 갔다 돌아왔을 땐 이미 어두워짐. 물롱 다리 위에서 사진 찍고 노느라 오래걸림. 근데 땀에 쩔어 찍은 사진이라 나중에 거의 다 삭제........ 여름이다 여름이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