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illa 130225-130226 (2) By jiwon's Favorite Things! | 2013년 3월 27일 | Sevilla 130225-130226 (2) 타파스와 카냐를 한잔 하고 술취해 걷는 세비야의 야경, 대성당의 위엄. 세비야는 여행보단, 살고 싶은 동네. 세비야(45)스페인(378)에스파니아(1)안달루시아(15)배낭여행(309)대성당(22)Sevilla 130225-130226 (1)By jiwon's Favorite Things! | 2013년 3월 27일 | Sevilla 130225-130226 (1) 프라도 터미널에서 만난 재떨이 부터 참 맘에 들었던 세비야, 대항해시대 중심도시로 한걸음 더 전진. 해지는 스페인광장을 보지 못했더라면 무척 아쉬웠을꺼야. 스페인(378)에스파니야(2)안달루시아(15)배낭여행(309)세비야(45)스페인광장(17)Algeciras, Tanger, Fez 130222 (1)By jiwon's Favorite Things! | 2013년 3월 17일 | Algeciras, Tanger, Fez 130222 알헤시아스에서 하루를 묵고, 배와 기차편으로 페스로 이동, 드디오 지브랄터 해협을 넘어 아프리카에 도착 하겠구나. 리심을 생각하며, 블랙 커피가 카페 느와르로 바뀌는 대륙을 향해. 지블랄터 위에서 본 쌍무지개가 아프리카로 가는 배를 환영하고 있었다. , 스페인(378)모로코(39)안달루시아(15)지브랄터(2)지중해(12)탕헤르(6)페스(16)배낭여행(309)여행(4952)Ronda 130221 (2) By jiwon's Favorite Things! | 2013년 3월 16일 | Ronda 130221 (2) 헤밍웨이와 릴카가 사랑했던 동네 론다, 동네 곳곳마다 스토리가 서려 있는 느낌. 작고 아름다운 안달루시아의 작은 마을. 누에보 다리에 서 있으면 얼마나 이 마을이 아름다운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스페인(378)말라가(16)론다(14)안달루시아(15)배낭여행(309)First1234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