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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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posts콩의 힘
K리그 생활 3년 차에 세 번의 결승전. 차두리는 은퇴를 고려하다가 2013시즌 뜬금없이 FC서울과 계약하면서 난생 처음 K리그 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FA컵은 세제믿윤 파워에 밀려 떨어지고 리그는 포항과 울산이 각축전 벌이는 와중에 승점이 벌어지고 오직 딱 하나 아챔만 남은 상황. 그런데 글쎄!! 원정골 때문에 지지도 않고 준우승을 하게 됩니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이 낮은 성적은 아니지만 우승시는 상금 외에도 수당이 주어지고(상금은 16억 정도지만 수당은 이래 저래 100억대에 가깝습니다. 클럽월드컵이) 또 유로파였나 유럽 챔스였나는 모르겠지만 우승도 한 김에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우승도 하면 차두리라는 이름값이 맞는 커리어도 생길 수 있던 기회. 지지도 않았는데 준우승

이번 시즌 K리그 일정이 나왔다!
우선 우리팀이 클래식에 있다!!!! 강등도 나쁘진 않았던게 일단 빚도 갚고 또 우승도 한 번 했으니. 우승하면 좋긴 하다. 신남. 콧물은 나왔지만서도. 아쉬운 건 잔디 공사로 남의 홈에서 우승 행사 한 거. 한밭 종합은 대전 코레일 홈이라 코레일 홈분위기였다. 예전에 쓰던 곳이라지만 지금 주인이 인테리어를 예쁘게 해놔서. 게다가 초딩들이 지하철 타고 많이 왔었는데 그 인원이 좀 빠져서 아쉽기도 함. ■ 2015 K리그 클래식 개막전 3월 7일(토) 전북-성남, 인천-광주(이상 오후 2시), 부산-대전(오후 4시) 3월 8일(일) 전남-제주, 수원-포항(이상 오후 2시), 울산-서울(오후 4시) ■ 2015 K리그 챌린지 개막전 3월 21일(토) 안양-수원FC, 부

아시안 컵 결승 진출
대한민국:이라크=2:0 [전반] 1:0 이정협의 골은 세트피스에서 들어감. 김진수의 프리킥. 이정기 시절에는 또 숭실 커넥션 소리 듣던 선수아니었나 싶기도 함. 역시 세제믿윤은 신이시고 안목 있으심.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윤성효! 다들 이청용을 찾지만 이청용은 수비력이 부족한 편이라 지금도 나쁘진 않은 듯. 상대가 유럽이거나 하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아시아 상대로는 뭐. 우측이 거의 뚫리지 않는 걸 보면 알 수 있음. 좌측이 주로 이라크의 공략로. 원래 한교원은 허정무가 풀백으로 자주 기용했는데 심심해서는 아닐 거고 수비력을 인정 받아서겠지. 차두리가 나이가 있으므로 수비 부담을 덜어주는 훌륭한 방책이라 생각됨. 대개 윙어는 공격하고 수비를 겸직하는 경우가 많기
대전팬에겐 꽤 중요한 소식
김은중이 은퇴했다. 우승 세레머니하는 마지막 경기에서 여전히 건재한 것을 확인했기에 더 아쉽다. 센스나 유연함이 여전히 좋았는데. 바디 밸런스가 일단 완벽하다. 균형이 뛰고 있는 느낌인데 의외로 그렇게 잘 맞는 선수가 잘 없음. 더 유감인 건 염 전 시장이 은퇴 안 했다면 은퇴 안 했을지도 모른다는 미련. 그리고 대전에서 지도자 수업했을지도. 하지만 그건 가정일 뿐이다. 진짜 사실에 근거한 아쉬움은 최소한 개막전에서 은퇴식이라도 해드리고 보내지 못한 점이다. 은중이형 행복하세요. 내가 2011년부터 K리그를 봤는데 그 때는 제주 있었던 기억이. 이웅희나 박성호, 김성준 같은 맘에 드는 선수들도 그 때 있었고. 지금은 없지만. 박성호는 대전 올 줄 알았는데 다시 포항 갔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