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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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대표팀 명단에 지동원 선수가 들어갔네요.

추석 선물로 동원 선물세트를 받고나니 지동원 선수가 대표에 있는걸 보고 쓰는 뻘글. 이상하게 인터넷 분위기는 지동원 선수가 톱 경쟁에 뛰어들걸로 예상하는 거 같은데 말이죠. 전 오히려 이번 예선 두경기에는 지동원 선수가 좌측 날개로 나올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뭐 봐야 알겠지만) 사실 이 친구도 경기를 보는 시야는 진짜 겁나게 좋고, 기술적으로 완성도가 또래들을 아득하게 초월하는 거지 힘이 좋은 선수가 아니죠. (어릴때야 뭐 그 신장에 그 기술이면 원톱이건 어디건 박아만 둬도 밥값은 해줬겠지만, 프로팀이나 대표 레벨에서는 아닙니다.) 전 사실 지동원선수를 여기 방문하시던분 추천받아 본거지만, 보고 경악을 한건 바로 시야하고 축구지능 때문입니다. 이친구 진짜 머리 좋아요. 조이고 풀어야하는

참치와 상어를 만나는 곳, 오키나와 바닷 속 풍경

참치와 상어를 만나는 곳, 오키나와 바닷 속 풍경

중독...|2015년 2월 3일

여섯번째 다이빙 어느새 오키나와에서의 마지막 다이빙. 마지막 다이빙은 쿠로 아일랜드 트윈 락 포인트였다. 역시 최고 수심 18미터 정도로 물도 맑고 편하게 다이빙을 즐길 수 있었던 포인트. 이 포인트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바다 생물은 참치과의 물고기들이다. 바위를 따라 다이빙을 하면서 먼 바다쪽으로 보며 지나가는 참치를 찾는 것이다. 여러 마리의 참치가 지나가는 것을 보았지만 워낙 거리가 있어서 카메라에 담기가 어려웠다. 송곳니 참치(Dogtooth Tuna)류로 보이는 녀석들만 간신히 카메라에 담았다. 고등어류(Double-lined mackerel)로 보이는 녀석도 쓰윽~참치 포인트를 지나 색색가지 열대어와의 조우. 볼에 선명한 오렌지 색깔이며 꼬리쪽의 옅은 땡땡이까지 범상치 않은 외모가 인상적인

Gang Dong Won in a day

Gang Dong Won in a day

* 바닷가에 살던 꼬꼬마 시절, 태어나 처음본 연예인이 바로 참치였드랬다그 때 참치가 오는 무대인사 티켓을 예매하고 만두와 동네가 떠나갈 정도로 소리질렀던 순간은잊지 못할 인생의 몇몇 순간 중의 하나다 (나를 광분케 했던 그때 그시절) 그후론 뭐 그렇게 엄청 열정적으로 좋아한 적은 없지만, 그래도 처음이란 건 항상 소중하다보니 다른 그 어떤 남자 영화배우보다 관심있게 보았던 참치 어제 오늘 그의 소집해제 소식으로 인터넷이 뜨거우니 나도 덩달아 반갑다게다가 Gang Dong Won in a day 라는 타이틀의 동영상까지! 전우치 in 엘레베이터 느낌 참치라서 온걸까 소집해제를 축하하며, 그리고 저 어린날을 추억하며 브로콜리의 오늘에 강동원 in a day +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