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와 상어를 만나는 곳, 오키나와 바닷 속 풍경
By 중독... | 2015년 2월 3일 |
여섯번째 다이빙 어느새 오키나와에서의 마지막 다이빙. 마지막 다이빙은 쿠로 아일랜드 트윈 락 포인트였다. 역시 최고 수심 18미터 정도로 물도 맑고 편하게 다이빙을 즐길 수 있었던 포인트. 이 포인트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바다 생물은 참치과의 물고기들이다. 바위를 따라 다이빙을 하면서 먼 바다쪽으로 보며 지나가는 참치를 찾는 것이다. 여러 마리의 참치가 지나가는 것을 보았지만 워낙 거리가 있어서 카메라에 담기가 어려웠다. 송곳니 참치(Dogtooth Tuna)류로 보이는 녀석들만 간신히 카메라에 담았다. 고등어류(Double-lined mackerel)로 보이는 녀석도 쓰윽~참치 포인트를 지나 색색가지 열대어와의 조우. 볼에 선명한 오렌지 색깔이며 꼬리쪽의 옅은 땡땡이까지 범상치 않은 외모가 인상적인
Gang Dong Won in a day
By 즐거운 브로콜리상의 하루 | 2012년 11월 13일 |
* 바닷가에 살던 꼬꼬마 시절, 태어나 처음본 연예인이 바로 참치였드랬다그 때 참치가 오는 무대인사 티켓을 예매하고 만두와 동네가 떠나갈 정도로 소리질렀던 순간은잊지 못할 인생의 몇몇 순간 중의 하나다 (나를 광분케 했던 그때 그시절) 그후론 뭐 그렇게 엄청 열정적으로 좋아한 적은 없지만, 그래도 처음이란 건 항상 소중하다보니 다른 그 어떤 남자 영화배우보다 관심있게 보았던 참치 어제 오늘 그의 소집해제 소식으로 인터넷이 뜨거우니 나도 덩달아 반갑다게다가 Gang Dong Won in a day 라는 타이틀의 동영상까지! 전우치 in 엘레베이터 느낌 참치라서 온걸까 소집해제를 축하하며, 그리고 저 어린날을 추억하며 브로콜리의 오늘에 강동원 in a day + 노래
땡처리항공권 오키나와 여행 고고씽~
By 나나와 그림이의 하루 | 2018년 5월 28일 |
소니가 만든 자율주행 카트, 실제 서비스 개시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9년 11월 2일 |
소니가 야마하와 함께 만든 자율주행차, 아니 자율주행 카트의 상업 운행이 시작됐습니다. 차량 이름은 소셜 카트 SC-1. 현재 차량을 탑승할 수 있는 장소는 오키나현 나고시의 카누차 베이 리조트와 오카나와시의 동남 식물 낙원입니다. 차량 속도는 시속 20km 정도라서 본격 자율주행 차량은 아닙니다. 이번 차량은 완전 자율 주행 차량으로, 유리가 없습니다(좌우는 개폐). 원격 조작도 가능하고, 내부에 있는 대형 디스플레이에는 실제 차량 앞에 있는 풍경과 CG를 조합한 AR(..MR?) 그래픽이 펼쳐집니다. 공포물과 환상물로 구성된, 2가지 프로그램 중 하나를 택해 이동하면서 볼 수 있습니다. 차량 외부에도 대형 디스플레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