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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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Break] Costa Rica - part 6 : El Pueblo

[Spring Break] Costa Rica - part 6 : El Pueblo

코스타리카에서의 마지막 밤 - 시간 여유는 있는데 그냥 호텔에 있기는 싫어서, 컨시어지에 어디 맥주 한 잔 할 데 없냐고 물어서 택시 타고 '엘 푸에블로'로 향했다. 우리가 묵은 라마다 헤라우다 호텔은 다운타운과는 꽤 거리가 있어서('엘 푸에블로'도 다운타운에 있는 건 아니었고 그 근처) 거의 20분 정도 걸렸고, 택시비도 20불 안팎으로 나왔던 것 같다. '엘 푸에블로'는 여러 개의 펍과 레스토랑, 클럽, 기념품 가게가 모여 있는 단지 같은 곳이었는데, 그 중 '파파 페즈'라는 레스토랑으로 들어갔다. 평일이다보니 전반적으로 한적했다. 나는 코스타리카에서의 마지막 임페리얼 맥주(한국의 오비나 카스 같은 유명 맥주!), 두영오빠는 하우스 스페셜이었던 거 같은 칵테일.(아니 보통 여자가 칵테일 마시고 남자가 맥

[Spring Break] Costa Rica - part 5 : Britt Coffee Tour

[Spring Break] Costa Rica - part 5 : Britt Coffee Tour

떠나기 전날은 일정이 꽤 널널해서, 이동, 이동, 이동, 그리고 커피 공장 투어 하나 뿐이었다. 그리고 다시 산호세로 이동. Britt 이라는 유명한 커피 공장 투어다. 코스타리카 곳곳의 기념품점에서 볼 수 있는 브랜드. 커피는 원래 에티오피아에서 시작된 것이고... 아라비카종과 로부스트종이 있는데 현재 전세계에서 재배되는 커피의 90%래나 80%랬나 아무튼 majority는 아라비카종. 아라비카종이 향도 맛도 더 좋다. ... 사실 나는 원래 커피 관련된 책을 한두권 읽어서 대충 지식이 있기에 별로 투어에 대해 기대도 안 했다. 한 명은 마리오, 그리고 또 한 명은 누구라더라, 암튼 영어랑 스페인어로 번갈아가며 설명을 한다. 영어를 하긴 하지만 모국어만큼 자연스럽게 들리는 건 아니다보니, 두 가지 언어

[Spring Break] Costa Rica - part 5 : Hanging Bridge Tour

[Spring Break] Costa Rica - part 5 : Hanging Bridge Tour

행잉브리지 투어. 밀림 속에 매달려있는 다리들을 지나다니며 밀림의 동식물을 만나보는 투어다. 단체로 여행객들이 떠들썩거리니 동물들은 죄 도망가서 많이 만나긴 어려웠지만, 하이킹이라고 생각해도 상쾌하니 좋았다. 아무튼 특이한 식물들이 많았다. 사진을 제대로 찍지는 못했지만 원숭이나 도마뱀, 새들도 가끔씩 볼 수 있었다.

[Spring Break] Costa Rica - part 5 : Gardens in Los Lagos

[Spring Break] Costa Rica - part 5 : Gardens in Los Lagos

자유 시간을 이용해 둘러본 Los Lagos의 정원과 농장들(Gardens and Farms). 거대한 리조트 안에 악어, 도마뱀, 거북이, 나비 등등이 살고 있고 화원도 있어서 산책하기 좋다. 이 빨간 꽃은 코스타리카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것인데, fake bird 라나 뭐라나 하는 이름이다. 얼핏 보면 꽃잎이 새의 부리처럼 보인다. 거북이 귀엽다 *_* 알록달록한 나비들이 많았다. 자꾸 날아다녀서 사진 찍기는 힘들었지만. 도마뱀! 엄청 신기하고 빠르게 움직인다. 정말 TV에서 봤던 것마냥. Fortunately 날씨가 좋아서 화산 전망도 제대로 볼 수 있었다. yay! 좋은 리조트에서 묵게 될 때는 비싼 숙박비를 지불하는만큼 리조트 시설을 십분 백분 활용해야 돈이 아깝지 않다. 침대에 누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