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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행 명소 <운림산방> 국가지정 명승지
운림산방 매표소 진도 첨찰산 자락에 위치한 정원으로서 국가지정 명승 제80호로 등록되어 있는 곳이다. 조선 말기 화가인 에 의해 조성되었고 그의 그림과 저술 활동이 펼쳐지던 곳이며 역사적 문화적 자연경관적 가치가 뛰어난 곳이라는 것이다. 성인 기준 2,000원의 입장료가 있다. 주차는 무료다. 관람시간은 9~17시까지 운림산방을 조성한 허련(1809~1892)은 추사 김정희의 제자다. 그는 자신의 고향이기도 한 이곳에 화실을 짓고 평생 그림을 그리며 보냈다. 조선 말기의 아티스트였던 것이다. 온갖 화려한 초목을 심어 큰 정원을 만들고 아침저녁으로 피어오르는 안개가 숲과 같다고 하여 구름 운(雲) 수풀 림(林)을 써.......

진도 진도읍 한식뷔페 <가마솥 진도백반 뷔페>
진도읍에 있는 한식뷔페식당으로 가까운 곳에 위치한 '거북선 한식뷔페'와는 진도읍에서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둘 중에 고민하다가 이곳을 선택했는데 이 집에 튀김류가 많아서 그랬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하면 둘 다 가볼걸.. 가게 왼쪽에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다. 아침 8시에 오픈이다. 아침식사 가능하다. 마치는 시간이 후덜덜이네. 딱 점심시간까지만 영업한다는 뜻이다. 한식뷔페 마니아로서 첨언해 보면 실제 다른 곳의 한식뷔페 가게들도 종료 시간이 저런 경우가 꽤나 많다. 그리고 일요일은 오프. 성인 기준 1인당 단돈 10000원 계란 토스트, 우엉조림, 소야 볶음, 감자볶음 고추장 불고기, 동태찜 계란찜.......

섬 속의 섬, 진도 접도 남망산 (쥐바위와 찐정상)
[왕초보 등산 일기] 452화 은 진도의 부속 섬인 의 최고봉이다. 접도는 진도와 다리가 연결되어 있어서 차 몰고 들어갈 수 있다. 일반적으로 남망산의 주봉으로는 로 칭하는 있는 159봉을 말하는 듯하다. 하지만 쥐바위 옆에 조금 더 높은 164봉이 있으니 이곳이 남망산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주봉이 제일 높은 봉우리일 필요는 없지만 이왕 가는 게 최고봉을 찍어봐야 하지 않겠나 싶다. 그래봤자 둘 다 200m도 안되는 고도여서 트랭글 배지조차 없는 산이다. 높지 않은 산이지만 더 쉽게 오를 수 있는 코스가 있는데 바로 에서 출발하는 코스다. 여미재가 있는 곳의 고도.......

작지만 화려한 산, 진도 <동석산> 이곳은 설악산인가 마이산인가
[왕초보 등산 일기] 451화 진도의 숨은 명산이다. 물론 필자한테만 숨겨져 있었을 수도 있겠다. 100대 명산 같은 네임드 산도 아니고, 219m의 높이도 낮은 산이지만 울퉁불퉁한 바위산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주는 산이다. 작다고 쉽게 생각하다가는 큰 코 작은 코 모두 다칠 것이다. 글의 제목처럼 설악산 공룡능선을 작게 줄여서 갖다 놓은 것 같은 비주얼을 가지고 있고, 몇 개의 봉우리는 마이산의 봉우리들처럼 봉긋하게 생겼다. 마이산은 암벽을 타고 올라가는 구간이 적지만 여긴 대놓고 암벽을 타고 올라가게 되어 있어서 마이산보다 더 화끈한 등산로를 가지고 있다. 전체 코스의 전반부인 남쪽 절반은 바위투성이의 암릉이고, 후반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