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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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가성비 치킨 <모아 통닭 2호점> 오리지널 후라이드 치킨

진도 가성비 치킨 <모아 통닭 2호점> 오리지널 후라이드 치킨

traveling boy|2024년 12월 26일|등산

1박 2일 홀로 등산 여행을 왔다가 진도 읍내에 숙소를 잡았다. 저녁 식사를 위해서 주변 검색을 좀 해봤는데 왠지 딱히 땡기는 항목이 없다. 그나마 떡볶이가 맛있어 보여서 찾아갔더니 영업시간임에도 문은 닫혀 있다. 그래서 좀 더 돌아다니다가 통닭집이 보여서 쓱 들어갔다. 내부에 3개 정도의 좌석이 있는데 거의 배달 또는 테이크아웃 위주로 운영하시는 것 같다. 들어오기 전에 잠깐 검색을 해봤는데 닭강정 메뉴가 있다더니 닭강정은 없고 그냥 치킨 메뉴만 있는 집이다. 하아.. 요즘 치킨 한 마리 부담스러운데. 게다가 후라이드 간장 반반으로 주문해 봤는데 양반 후반은 돼도 간장 반반은 안된다고 한다. 양념은 좀 그래서 그냥 후라.......

진도의 천연기념물 <진도 상만리 비자나무>

진도의 천연기념물 <진도 상만리 비자나무>

traveling boy|2024년 12월 25일|등산

진도에 등산 왔다가 지나가는 길에 천연기념물 나무가 있대서 찾아왔다. 여귀산 자락에 있는 상만리 마을, 좁은 마을 길 안쪽으로 살살 들어오면 커다란 나무 한 그루가 눈에 들어온다. 상만리 삼층석탑이 있는 구암사에 들어가는 진입로이기도 하다. 별도의 주차장은 없어 보이지만 대략 마을 갓길에 주차하면 될 것이다. 이 나무는 국가지정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있다. 나무의 나이는 600년 정도로 추정되고 나무의 높이는 12m, 둘레는 무려 6.35m라 한다. 보통 천연기념물이라면 울타리를 둘러놓고 출입을 엄금하는 곳이 많은데 이곳에는 자유롭게 드나들 수도 있고 나무 그늘 아래에는 벤치도 설치하여 주민들 및 방문객들이 쉬.......

진도 여행의 시작, 진도의 관문 <진도 타워>

진도 여행의 시작, 진도의 관문 <진도 타워>

traveling boy|2024년 12월 22일|등산

전남 해안에서 진도로 연결되는 다리인 이 다리를 건너면 으로 입도하게 된다. 명백한 섬이지만 다리 덕분에 더 이상 섬이 아닌 곳이다. 다리 너머 왼쪽 언덕 같은 산에 마치 어벤져스의 스타크 타워 같은 건물이 세워져 있다. 진도와 그 주변을 내려다볼 수 있는 다. 산이 낮아 보여도 진도 안팎의 주변이 잘 내려다보이고 진도 울돌목 해협의 물돌이도 감상할 수 있다. 지도의 입구에서 진도의 관문 역할을 하는 수문장의 위용을 갖추고 있다. 진도 타워가 있는 산꼭대기까지는 경사는 급하지만 무난하게 차가 올라간다. 주차장에는 별도의 주차요금이 없지만 타워 건물 안에 입장해고 전망대.......

세월호 아픔을 기억하는 곳, 진도 팽목항(진도항)

세월호 아픔을 기억하는 곳, 진도 팽목항(진도항)

traveling boy|2024년 12월 21일|등산

팽목항의 정식 명칭은 이다. 내비에도 진도항으로 찾아와야 한다. 진도 팽목리에 있는 항구여서 으로 부르다가 세월호 사고의 이미지를 세탁하기 위해서 으로 바꾸었다며 화를 내는 글들이 많다. 그런데 찾아보면 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이고 팽목항을 진도항으로 바꾼 것은 2013년 2월이다. (관련 공지) 항구의 이름을 바꾼 것은 이미지 세탁용이 아니다. 하지만 '팽목항'이라는 이름은 가슴 아픈 이름이다. 올해로 10년이 지났다. 잔인했던 10년 전의 4월을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 배가 침몰하면서 304명의 인원이 불귀의 객이 되었고 그중 대다수는 어리고 어린 학생들이었다는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