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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minolta tc-1, millennia100)
출장길, 주머니에 쏙 들어갈만한 사이즈를 가진 카메라인지라 스냅을 찍기 좋았다. 강남대로변 버스를 기다리며 한컷. 호림박물관 신사분관, 건물의 선이 이쁘다. 언제 들어가서 관람을 해봐야 할텐데 신림본관을 다녀오고 난 후 가야지 하면서 몇달이 흘렀는데 아직도 가보질 못했다. 버스터미널, 또 떠난다. 다른 도시로. 카메라 : minolta tc-1 필름 : 현대 millennia100 현상&스캔 : 인스튜디오

Snap (minolta tc-1, BW400)
걷는 사람 일하는 사람 늘어진 고양이 카메라 : minolta tc-1 필름 : kodak bw400 현상&스캔 : 인스튜디오


역삼동 산책 (minolta tc-1, BW400)
회사 점심 시간, 휴식 겸 산책의 시간이다. 보통 국기원을 끼고 한바퀴 산책을 한다. 지금은 주택이 업무공간으로 많이 바뀌었지만 주택이었던 흔적들이 예쁜 곳들이 많다. 역삼역에서 경사진 길을 따라 올라야 하기에 대로변이 아닌 곳에 다니는 사람들은 전기 자전거나 킥보드를 많이 이용한다. 여름이 끝났지만 아직 능소화가 한켠엔 피어있다. 조용한 빌라 혹은 단독주택의 골목길. 한 시간 내 짧은 산책시간이지만 사무실 밖의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나면 오후에도 힘내서 일할 수 있는 기운을 얻을 수 있다. 카메라 : minolta tc-1 필름 : kodak bw400 현상&스캔 : 인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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