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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osts동춘당공원 가을산책! 대전무형문화재 전수관과 북카페 노리에서
비가 내리던 10월 어느 가을날, 가을분위기가 스며들기 시작한 동춘당 공원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이곳에는 대전무형문화재 전수관이 있는데요. 대전무형문화재가 이렇게 많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서 대전에 사시는 분이라면 한 번 찾아가보길 권해드립니다. 대전무형문화재는 말그대로 어떤 형태가 들어가 있지 않는 몸과 몸으로 전해지는 무형의 가치를 가진 문화재를 의미합니다. 무형문화재는 역사에서 한 사람의 생은 짧지만 대를 이어 내려오는 가치는 영원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TV 속 연예인처럼 주목받지도 못하고 그 대가도 크지 않지만 우리의 전통을 오늘날까지 전해주는 분들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판소리고법을 전수하시는 분도 있고요. 판소리를 직접 열창하시는 분들도 대전의 무형문화재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대전무형문화재 전수관은 대전 문화유산을 보전하고 전승하고 있는데요. 공연과 전시, 전통의례 재현, 교육, 출판, 전통음식 보급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대전무형문화재 전수관을 돌아보고 동춘당공원을 산책해 봅니다. 어느넛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동춘당공원에 심어져 있는 나무들은 옷을 갈아입었네요. 주변에는 가을 코스모스가 간간히 보이고 가을 분위기가 풍겨나고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 동춘당공원에는 걷는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걷기에 딱 좋은 공간으로서 색다른 느낌이 들게 만들더라구요. 연못위에 만들어진 데크를 넘어오면 대덕마더센터에서 운영한다는 북까페 가 있습니다.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곳인데, 대덕구 송촌동 사람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모임방과 창작놀이터 역할을 하는 공간도 따로 조성이 되어 있어서 활용하실 분들은 이곳을 찾아오시면 됩니다. 북까페답게 다양한 책들이 꽂혀 있지만 도서관처럼 많지는 않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들 위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까페 노리에서 조금 쉬고 나서 다시 동춘당공원을 둘러봅니다. 동춘당공원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은 사각형 정자와 데크길인데요. 작은 연못이 있어서 주말이 되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동춘당공원의 주인공인 은진 송씨, 효종 때 병조판서를 지낸 송준길(宋浚吉)이 자신의 호 '同春堂'를 따서 건축한 별당 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비오는 날 우산을 들고 산책을 해야하는 시간은 신발이 젖어서 불편할수도 있지만 그 나름의 색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을이 물러가고, 흰 눈발이 휘날리는 동춘당공원의 모습도 보고싶네요.
외국인도 즐겨찾는 대전관광명소 우암사적공원! 고즈넉한 가을 분위기
요즘 우리 고장 대전에서는 예전과 달리 외국인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대전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의 정서와 문화를 느끼기 위해서 자주 찾는다는 곳이 바로 우암사적공원입니다. .............................................. 우암사적공원은 조선 후기 대유학자인 우암 송시열(1607~1689) 선생이 학문을 닦던 곳인데요. 1991년부터 1997년 까지 약 1만 6천여 평에 장판각, 유물관, 서원 등의 건물을 재현해 1998년 4월 17일 사적공원 으로 새롭게 탄생한 곳입니다. 우암사작공원 입구로 들어가봅니다. 1만 6천여평에 달하는 넓은 대지에 조성된 이곳 공원은 넓은 공원인 만큼 지도를 한번 읽어보고 숙지를 해야 효율적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대전하면 송시열 선생을 빼 놓을 수 없겠죠? 대부분 조선시대 대유학자인 우암 송시열 선생의 이름을 많이 들어봤지만 업적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안내문을 통해서 공원 조성 경위와 이유를 알아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아~ 물론 영문으로된 안내판도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사진에서는 빠져 있습니다. ^^;;) 우암사적공원내에는 아름다운 옛 건축물 남간정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일부 시민들은 남간정사와 우암사적공원과 별개 또는 별도로 떨어진 문화재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우암사적공원 입구로 진입하면 바로 왼쪽에 위치한 문화재가 남간정사입니다. 남간 정사는 송시열 선생이 말년에 제자를 가르치고 학문에 정진하던 곳으로 '대전시 유형문화제 제4호'로 지정되어 있는 우리 고장 대전의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이곳 우암사적공원을 관리하는 관리사무소가 입구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고요. 바로 옆에는 송시열 문집인 송자대전판이 보관되어 있는 건물이 있습니다. 송자대전판을 보관하고 있는 이곳 건문은 문화재 보호차원에서 출입은 통제되고 있으나, 옆에 관리사무소가 위치해 있어 사전에 문의를 하시면 관람이 가능할 듯 합니다. 우암 유물관에 가봅니다. 우암선생의 유물과 일생을 살펴볼 수 있는 유물관이 마련되어 있는데, 무료로 입장 가능합니다. 홍살문을 지나면 우암사적공원 조성기를 볼 수 있습니다. 미처 알지 못했던 조선시대의 상황과 선조들의 정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유물관을 지나 홍살문을 지나면 조선시대 서원의 형태를 재현해 놓은 명정문을 만날 수 있습니다. ▲ 명절문을 지나면서 바라본 풍경(파노라마 촬영) 명숙각의 모습입니다. 서원 안으로 들어오면 보이는 명숙각은 "모든 일을 명확하게 하고 마음을 밝게 맑게 하라"는 뜻으로 만들어진 선비들의 공부방입니다. 인함각은 "모든 괴로움을 참고 또 참아야 한다"는 뜻의 선비들의 공부방입니다. 또 하나의 대문을 열고 들어가 봅니다. 견뢰재의 모습인데요. "우암선생의 마지막 교훈을 받들고 선현의 가르침을 굳게 지키라는 뜻"의 선비들의 공부방입니다. 견뢰재는 "매사를 심사숙고하여 결정하라는 뜻"의 선비들의 공부방이랍니다. 마지막에 위치한 남간사는 공사중인 관계로 입장이 불가능해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멋진 풍광과 아름다운 한옥의 멋스러움에 자꾸 뒤돌아 보게 됩니다. 아름다운 연못의 풍경과 너무나 잘 어울어지는 덕포루가 한폭의 그림과 같이 펼쳐져 있습니다. 덕포루에 가까이 다가가봅니다. 덕포루에 올라 바라보니 고즈넉한 연못이 한층 운치를 더하는것 같습니다. 이곳 우암사적공원에서는 조선 후기 유교사상을 꽃피운 우암 송시열 선생의 뜻을 기리고 보존하기 위해서 매년 봄, 가을 우암 선생의 제향 봉행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곳곳에 다양한 조선시대 문화재와 더불어 잘 조성된 공원 분위기가 좋아서 대전 시민들의 산책장소로도 유명하지만 대전에 거주중인 외국인이나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이 있다면 대전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데 아주 좋은 장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싱그러운 가을 향기가 넘치는 이번 주말!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우암사적공원을 방문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대전시립박물관은 재미난 역사놀이터! 어린이체험도 즐기세요!
개인적으로 대전에서 오랜시간 살아왔지만 대전의 역사에 대해 모르는것도 많았는데요. 대전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부터 미래의 모습까지도 그려볼 수 있 곳이 있습니다. 대전사람이라면 한번쯤 방문하면 좋은 대전시립박물관인데요. 잠시 짬을 내서 아이와 함께에 다녀왔습니다. 기존의 '대전역사박물관' 명칭을 '대전시립박물관'으로 일원화한후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요. 어른이나 아이들 모두 대전시립박물관을 직접 방문해서 체험해 본다면 대전에 대해서 좀더 쉽고 재미있게 알수 있을 거에요. 동절기 (11~2월) : 10:00 ~ 18:00하절기 (3~10월) : 10:00 ~19:00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추석 당일, 기타 박물관장이 저정한 날관람료 : 무료 대전시립박물관 관람은 3층에서 1층으로 내려오면서 하면 되는데요. 3층 입구에 들어서면 대전 지명 유래와 함께 구석기 시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져온 대전의 역사연표를 볼수 있습니다. 상설전시실에는 대전에서 발굴된 유물, 기증, 기탁된 유물을 살펴볼수 있습니다. 대전 유학자의 삶과 문화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는데요. 대전 회덕 동춘당의 축소 모형도 볼수 있고, 대전사람에게 너무나 유명한 우암 송시열 선생의 글씨도 볼수 있습니다. 그 외 과거시험, 조선 여성들의 삶, 태어남과 죽음, 조선시대 상례와 제례의 모습들을 잘 살펴볼 수 있습니다. 계속 유물과 자료만 보면 조금 지루할수 있지만 곳곳에 아이들을 위한 체험공간, 쉼터, 포토존이 있어서 쉬어가며 즐길 수 있습니다.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대전의 역사를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죠. 상선전시실 관람을 마치고 길을 따라 내려오면 도시계획 홍보관이 나옵니다. 옛날 대전의 모습을 그려놓았습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이 이곳에서 한참을 이야기하셨는데요. 어르신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곳인가봅니다. 그 시대를 직접 경험하지 못한 젊은사람들도 TV를 통해서 많이 접해왔기때문에 그리 낮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대전의 모습을 한눈에 볼수 있게 재현해 놓은 모형을 살펴봅니다. 도시철도역, 공원, 아파트, 하천의 모습과 위치까지 정확하게 표현하여 보면서도 감탄을 연발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를 찾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도안신도시가 대전의 중심축으로 성장하기까지의 대전의 발전사와 변화 과정을 자세하게 적어놓았습니다. 대전의 과거 모습과 최근에 이르기까지 대전 도심의 변화를 고스란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체험전시'벽돌공장에 놀러간 아기돼지'도 둘러봅니다. 이 전시는 2019년 5월 26일까지 계속됩니다. 어릴적 읽었던 이야기입니다. 튼튼한 벽돌로 지은 셋째 돼지네집 덕분에 힘센 늑대한테 잡아 먹히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담겨있죠.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는 교훈이 듬뿍 들어가있는 이야기였습니다. 동화속 캐릭터라서 막.... 친근하고 반가웠네요. 셋째 돼지가 어떻게 벽돌집을 지었는지 알 수 있는데요. 벽돌공장에 놀러가서 벽돌이 만들어지는 과정, 다양한 벽돌문양, 아치를 배워볼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이들은 직접 벽돌을 쌓아보고 무너뜨리면서 자유롭게 놀 수 있습니다. QR코드를 사용해보면 벽돌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는데요. 안전모와 안전복을 착용하고 체험해보면 더 실감나지만 우리 아이에게는 너무나 작았네요. 문양판에 별, 하트, 네모, 동그라미 등 다양한 문양을 찍어 볼 수 있습니다. 벽돌을 컨베이어벨트로 옮겨보는 체험. 벽돌을 쌓아 올려 벽돌집을 만들어보고 벽돌을 바구니에 담아 기중기로 끌어올려보는 체험도 해봤습니다. 초등 고학년인 아이에게는 좀 시시했지만 초등 저학년까지는 알차게 즐길수 있는 전시공간인것 같습니다. 어린 꼬마들은 정말 열광하며 재미나게 체험을 하고 있네요. 아가들, 귀여웡~ ^^ 화장실 가는길에 발견한 대자보. 딸을 찾는 부모의 절절함이 느껴집니다. 대전시립박물관에는 오랜 세월 대전에서 살아온 우리 선조들이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통해 옛 선조들의 지혜로움을 배울수 있고, 대전인으로써 자긍심을 느낄수 있었는데요. 오늘 이렇게 대전시립박물관을 방문하고나니 대전을 더 좋아하게 된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I love daejeon~!
대전가볼만한곳 우암사적공원 덕포루에 올라
조선왕조실록에 3,000번이나 이름이 오른 조선의 대표 학자 '우암 송시열'을 아시나요? 은퇴후 찾은 고향에서도 서당을 지어 제자를 키우는데 이바지한 학자로 유명한데요. 우암사적공원은 조선 후기 대유학자 우암 송시열(1607~1689)이 흥농서당과 남간정사를 세워 학문을 연구하던 곳으로 1만 6천여평에 장판각, 유물관, 서원 등 건물을 재현했습니다. 오늘은 주말을 맞이해서 휴식과 더불어 힐링의 장소인 우암사적공원을 찾았는데요. 초여름 7월의 푸르름을 한껏품은 풍경을 보며 무척 기분이 좋았습니다. 집에서 차로 10여분을 달려 우암사적공원에 주차를 하고 드디어 공원 정문에 도착했습니다. 정문 입구에는 문화유산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X-배너가 있었는데요. 우암 송시열 선생님의 뜻을 이어받아 보다 발전된 체험프로그램을 도입하는건 나름대로 긍정적이네요. 우암사적공원 입구를 지나면 바로 이렇게 개방된 넓은 진입로가 펼쳐집니다. 우측에는 커다란 안내지도와 함께 우암사적공원에 대한 자세한 설명판이 있어서 꼭 한번은 읽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주차장에는 쪽문이 별도로 있어서 그곳으로 진입하면 안내판을 보실 수 없습니다.^^;;) 드넓은 우암사적공원을 관람하기 전에 안내도를 꼭 살펴보시고 입장하시길 추천합니다. 미리 예약을 하시면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받을 수 있고요. 관람시 개방시간을 꼭 숙지해 주세요. 무더운 여름철이면 잠시 쉬어가기 좋은 정자가 입구 왼쪽편에 위치해 있는데요. 이곳에서 갈리길로 나뉘어지는 등산로와 연계되어 있습니다. 등산을 하시다가 하산을 하시는분들이 잠시 머물러서 물을 마시거나 더위를 잠시 피하는 용도로 자주 이용됩니다. 관람객 편의시설인 화장실도 주변 건물들과 조화롭게 한옥으로 지어져 있어서 고풍스럽기까지 합니다. 이곳 우암사적공원은 드 넓은 평지가 아닌 산중간을 깍아서 만들어서 이렇게 건물마다 계단이 있는데요. 오랜 세월을 견디며 이렇게 아직도 멋스러움을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까지 합니다. 돌계단을 올라가면 왼쪽에는 공원관리사무소와 유형문화재 제1호 송자대전판을 보관하고 있는 건물이 있습니다. 길을 따라 올라가면 드넓은 공원의 파란 잔디가 무척이나 인상적인데요. 그래서 청춘남녀들이 산책을 하거나 인근 대학교에서 졸업사진을 찍으러 자주 이곳을 방문합니다. 우암자료실 전경입니다. 이곳에 오셨으나 역사적인 유래와 의미는 배우고 가는것이 좋겠죠? 우암자료실에 오시면 다양한 유물과 역사적 사실을 많이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홍살문입니다. 이곳을 통해서 우암 송시열 선생님께서 제자들을 가르치던 건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약 10여분을 걸어서 남간사로 진입하기 위해서 올라왔는데요. 저 멀리 커다란 대문이 보입니다. 명숙각과 인함각은 좌우로 나뉘어 있는 건물로, 옛날 선비들의 공부방입니다. 견뢰재와 심결재는 두번째 계단을 지나면 나오는 건물로, 좌우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건물인 남간사 건물로 들어갈려고 하는데 공사중인지 출입불가로 되어 있습니다. 무척 아쉽지만 어쩔 수 없이 사진만 한장 찍고 돌아나왔습니다. 남간사에서 다시 돌아서 내려오는길이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남간사를 보지 못했지만 이곳에서 가장 유명하고 아름다운 장소인 덕포루를 구경하기 위해서 오른길로 향했습니다. 덕포루 전경을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연못과 어울어진 한폭의 그림과 같은 정자가 아름답습니다. 푸른 하늘과 초록빛의 연못이 수려한 경치를 뽐냈는데요. 이날의 감동을 사진에 제대로 담지 못해 아쉬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가까이에서 바라본 덕포루입니다. 우암사적공원에서 가장 경치가 아름답고 매년 관광사진공모전이 열리면, 이곳이 빠짐없이 출품작으로 등장하는데요. 그 만큼 아름답고 웅장한 장소입니다. 덕포루 내부 모습입니다. 옛날 선조분들이 공부를 하다가 잠시 머리를 식힐겸 이곳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힐링을 했겠죠? 마치 타이머신을 타고 수백년을 이동한 기분마저 듭니다. ------------------------------------- 아름다운 이곳 우암사적공원을 다양한 각도로 살펴보기 위해서 미리 항공촬영(항공청)과 영상촬영(군부대)을 허가 받아 드론으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사진으로만 보았던 느낌보다 이렇게 하늘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더 위대하고 감동적이지 않나요? 옛선조들의 지혜와 건축술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론으로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이곳은 풍수지리적으로 매우 뛰어난 명당이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항공촬영을 통해서 살펴보니 그 말의 뜻을 충분히 이해할 것 같습니다. 우리 고장 대전의 아름다운 전통명소 우암사적공원. 주말에 가족들과 나들이도 하고 선조들의 숨결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