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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posts존 윅3 : 파라벨룸 - 역시 명품 총질무협
존 윅이 돌아왔습니다. 1편 이후 2편까지 2년, 다시 3편까지 2년 텀으로 빠르게 나와줘서 참 좋군요. 대단히 성공적인 시리즈입니다. 1편 최종 흥행수익은 8800만 달러, 2편은 1억 7천만 달러로 큰 폭으로 흥행이 성장했었습니다. 그리고 3편은 아직 흥행이 진행 중인데 이미 흥행수익이 3억 달러를 돌파했어요. 정말 이상적인 성장세를 보여주는 중입니다. 이 영화의 특징은 매 편 사이에 시간의 흐름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2편은 1편 엔딩 후 고작 4일이 지난 시점부터 시작하죠. 그리고 3편은 2편 엔딩 직후부터 시작합니다. 3편까지 이어진 시리즈물로서는 꽤 특이한 구성이죠. 액션은 1편부터 잔인했고, 2편은 더 잔인했습니다. 그리고 3편은 더 잔인해졌습니다.

소녀전선. 존윅전선
출처 : 저런 시키칸이라면 전술인형이 왜 필요한거죠? ....

존 윅 3 - 파라벨룸
길게 써서 뭐하지 싶다. 애초 영화가 단순 깔끔 명료한데 길게 주절 거려 봤자. 하지만 일단 정리해 이야기할 것은 만족도가 크긴 하지만 이전 시리즈들보다 엄청 더 좋지는 않다는 것. 그리고 아마도 그 이유로는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세계관이 시리즈가 지속됨에 따라 사족 많이 붙는 것 같아서. 하지만 그런 점들을 빼고는 다 좋다. “그래도 괜찮은 싸움이었지?” 존 윅의 칼을 맞고 죽어가는 악당이 존 윅에게 묻는다. 그러자 존 윅이 대답한다. “응” 이 대화는 괴상한 유머처럼 보이지만, 동시에 이 시리즈가 싸움(액션)에 갖는 태도와 긍지를 나타내는 자세이기도 하다. 21세기 들어 복합 장르가 대세로 자리잡은 이후, 순도 높은 순수 액션 영화를 보기란 굉장히 어려워졌다. 나 <더 록

존 윅 3 파라벨룸 - 삼부작 중 가장 낫다, 세트-음향 압도적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고 회의로부터 파문된 존 윅(키아누 리브스 분)은 디렉터(안젤리카 휴스턴 분)의 도움으로 뉴욕을 탈출해 카사블랑카로 향합니다. 존은 옛 친구 소피아(할리 베리 분)와 함께 베라다(제롬 플린 분)를 만납니다. 베라다의 제보를 통해 최고 회의를 넘어서는 장로(사이드 타그마우이 분)의 소재를 파악합니다. ‘전쟁을 준비하라’ 존 윅 시리즈 세 번째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은 최고 회의로부터 파문된 주인공 존의 처절한 생존 과정을 묘사합니다. 최고 회의로부터 파견된 심판관(아시아 케이트 딜런 분)은 제로(마크 다카스코스 분)를 기용해 존과 컨티넨털 호텔의 지배인 윈스턴(이안 맥쉐인 분)을 노립니다. 최고 회의의 병력과 제로 일당에 맞서는 윈스턴의 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