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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유채꽃과 함께하는 청보리밭 축제 - 하](https://img.zoomtrend.com/2013/05/11/c0014543_518c93d446d2d.jpg)
[고창] 유채꽃과 함께하는 청보리밭 축제 - 하
하편은 전망대에 올라서서~~ 시원하니 내려다보는 풍경은 언제봐도 좋습니다. 반대편~ 보리만 있는 쪽도 사람들이 꽤~~ 망원으로 보는 풍경도 흐뭇합니다. 김 치~~ 길이 워낙 좋다보니 유모차도 꽤 많았네요~ 보리야 이제 안녕~ 아쉬워서 한 컷 더 ㅎㅎ 겹겹으로 서로 반복되는게 패턴 같아서 좋았던~ 나가면서 지나갔는데 어느 초등학교에 핀 겹벚꽃~ 겹벚꽃은 지금이 피는 시기더군요. 잎과 함께 흐드러지는게 벚꽃과는 다른 매력입니다.
![[고창] 유채꽃과 함께하는 청보리밭 축제 - 상](https://img.zoomtrend.com/2013/05/10/c0014543_518c8eb99661f.jpg)
[고창] 유채꽃과 함께하는 청보리밭 축제 - 상
고창 청보리밭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고창에 몇번 들렸음에도 청보리는 못보고 메밀밭일 때만 봤는데 이번에야 청보리밭을 보네요. 보리밭 사진만 많이 봐서 푸르를줄 알았더니 반은 유채꽃 밭이라 더 화사하고 봄스러웠습니다. 하늘하늘한 유채꽃에 연인이나 가족들이 많이들 나오셨더군요. 12일까진데 한번 다녀오셔도 될 것 같습니다. 둘이 배색도 좋고~ 흔들리는 보리를 따서 보리피리 부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아이들은 어디서 배웠는지 저도 못 해본걸 하는게 오~ 이쪽은 반쯤은 말타는 체험장입니다. 사람은 못들어가고 한바퀴 도는 것 같은데 주차장 쪽이라 지키는 분이 고생하시더군요. ㅎㅎ 저~기 원두막이 축제장의 중추라고 보시면 됩니다. 봐도 봐도 좋은 꽃

반나절만에 다녀온 고창 선운사 - 아직은 쓸쓸한 모습
얼마전이었다.. 선운사에 다녀왔다.. 오후 나절에 다녀올 수 밖에 없어 워낙 시간이 없게 다녀온 터라.. 고속도로에서 마구 달렸다.. 덕분에 속도위반 딱지도 따라왔다.. 정말 값비싸게 다녀왔다는 생각이 든다.. 고창의 선운사는 말로만 들었고 어떨지 상상이 안 갔다.. 딱히 어떤 모습을 기대하고 간 것은 아니지만, 선운사는 아주 반듯하고 정갈하고, 깔끔한 절이었다.. 아직은 날씨가 추웠던 때라서.. 나무들은 앙상한 모습이었다... 삼월의 중순을 넘긴 때였지만.. 아직 꽃이 필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아직도 날씨가 추우니 4월은 넘어야 꽃구경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선운사는 절도 절이지만.. 절까지 가는 길의 이 시냇물이 너무너무 예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