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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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와 악마 (Lisa e il diavolo.1973)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7월 10일

1973년에 이탈리아, 스페인 합작으로 ‘마리오 바바’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오리지날 타이틀은 ‘Lisa e il diavolo’. 미국 및 월드 와이드 개봉 영제는 ‘Lisa and the Devil’다. 내용은 젊은 미국인 ‘리사 라이너’가 스페인의 유적지 ‘톨레도’에 관광을 왔다가, 악마를 그린 프레스코 벽화를 보던 중 알 수 없는 뮤직 박스의 소리에 이끌려 잡화점에 들어갔다가 벽화 속 악마를 쏙 빼닮은 남자를 만나게 됐는데, 그 이후 길을 잃고 헤매던 중. 지나가던 차를 얻어 타고 가다가 차량 고장으로 정차했을 때. 스페인 귀족 가문의 집 앞에 멈춰 서서 그 집에 하룻밤 신세를 지는데 악마의 무한 루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리사와 악마’라는 제목처럼 작중에 악마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모든 것을 계승하고 모든 것을 뒤집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모든 것을 계승하고 모든 것을 뒤집다.

그리고 또 하나의 타임 패러독스를 완성하다.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업그레이드 될 뿐이다. 제네시스는 올드 팬들을 위한 서비스를 겸하여 터미네이터 프랜차이즈의 적통임을 자임하기 위한 목적성이 뚜렷한 영상을 쏟아냅니다. 카일 리스와 T-800이 시간여행을 하여 과거에 도착하는 장면을 그대로 재연하는 것은 물론, 카일 리스가 경찰들에게 쫓기는 부분에서는 PPL까지도 그대로 복원해 냈습니다. 심판의 날에서 보여준 T-1000의 공포도 똑같은 무게감으로 살려냈고요. 그리고 특이하게도 사라코너연대기를 계승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심판의 날"이 21세기로 연기되고, 사라코너 일행이 스카이넷을 파괴하기 위해 20세기에서 21세기로 시간이동을 한다는